[테크월드=정환용 기자] 한국레노버는 투인원 신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 내 지마켓이나 옥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액정보호필름과 고급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D330 구매고객 중 사진을 포함한 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우스나 microSD 32GB 메모리카드를 제공한다. 기획전 대상 제품은 새로 출시된 레노버 ‘D330’(D330-10IGM, 10인치) 모델과 믹스 320(Miix 320)의 후속 모델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전환이 자유로운 투인원 노트북이다.

D330은 이전 모델인 믹스 320보다 더 높은 성능과 전력효율을 자랑하며, 윈도우10 운영체제 기반의 투인원 노트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인텔 제미니레이크 프로세서와 DDR4 2133MHz 메모리를 탑재했고,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노트북, 텐트, 스탠드, 태블릿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믹스 320은 키보드를 포함해 1.02k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FHD IPS 디스플레이와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가 특징이며, 전용 키보드가 기본 제공된다. 일부 모델에 제공되는 액티브 펜을 통해 필기구와 비슷한 느낌으로 정밀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의 투인원 노트북 믹스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하고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새로 출시된 아이디어패드 D330은 최신 인텔 CPU를 탑재해 더 나은 성능과 빠른 속도감으로 투인원 PC만의 생산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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