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34조원 규모 도달 전망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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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완성을 위해서는 오토모티브용 센서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핵심 센서인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센서 역시 자율주행차의 발전에 힘 입어 2030년까지 지속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EPNC가 한 장으로 오토모티브 센서 시장을 전망해 봤다. 그러나 개별 센서의 성장 외에도 고려할 것이 있다. 바로 각 센서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PNC의 9월호 커버 스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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