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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C E기심] MEMS 산업의 포트폴리오 전략포트폴리오 트레이드 오프를 넘어라
박지성 기자 | 승인 2018.08.23 10:29

[EPNC=박지성 기자] MEMS 산업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의 순위 격변으로 전통적 강자였던 로버트보쉬,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을 제치고 브로드컴이 업계 수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4G/5G 등 수요 산업의 성장과 이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EPNC가 MEMS 제품의 포트폴리오 매력도와 폭을 기준으로 산업 군 내 주요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약 3개의 포트폴리오 전략 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현재 포트폴리오의 폭과 매력도 사이에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째로 브로드컴과 코보와 같이 특정 영역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5G 수혜자' 유형. 로버트보쉬, 에스마이크로 등 넓은 포트폴리오를 영위하고 있어 리스크 헷징은 가능하지만 이의 반대 급부로 고성장은 제한되는 '넓고 얇게' 전략 유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장성이 높지 않은 제한된 포트폴리오를 가진 '위험한 한 우물' 그룹. 이 그룹 중 포트폴리오의 폭과 매력도 간의 트레이드 오프를 극복하는 기업이 MEMS 산업 내에서 우위를 지속,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MEMS#브로드컴#코보#로버트보쉬#ST마이크로#RF MEMS

박지성 기자  park.jisu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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