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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C E기심] 4G/5G로 인해 격변기에 접어든 MEMS 시장
신동윤 기자 | 승인 2018.08.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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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순위 변동이 거의 없던 업체별 MEMS 시장 점유율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17년 욜 디벨롭먼트의 리포트에 의하면 상대적으로 MEMS 시장에 늦게 진출한 브로드컴(Broadcomm)과 코보(Qorvo)의 시장 성장율이 전통적인 MEMS의 강자인 보쉬(Bosch),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TI, HP, 놀스 등의 시장 성장율을 압도하고 있다.
기존 업체들의 성장율이 지난 3년간 MEMS 시장의 성장율인 3~4% 수준에 그친데 반해 브로드컴과 코보의 성장율은 이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최근 MEMS 시장의 성장은 이 두 업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들의 성장 배경에는 바로 RF MEMS가 있다. 4/5G 이동통신에서 RF MEMS의 수요가 크게 늘었으며, 5G 시대에 접어들면서 RF MEMS가 전체 MEMS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두 업체가 향후 MEMS 시장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MEMS#4G. 5G#이동통신#브로드컴#코보#보쉬#ST마이크로#TI#HP#놀스#LTE#RF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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