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Tech Talk는 IT 콘텐츠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테크월드의 기자들이 심층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비디오 콘텐츠입니다)

박지성 기자와 양대규 기자가 진행하는 E기심(EPNC 기자들의 심도깊은 분석)은 EPNC 기자가 직접 기사에 대한 기획 의도와 글로는 전하기 힘든 생생한 정보를 동영상을 통해 직접 전달한다.
E기심의 첫번째로 지난 7월 커버스토리로 다뤘던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에 대한 기획 의도를 설명한다.
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군 중 하나인 MEMS는 지속적인 성장세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시장을 주도해 왔던 보쉬, ST마이크로 등 상위 5개 업체들 간의 균형이 새롭게 등장한 업체들로 인해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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