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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그리드, 2차 저장장치 2018년 2분기 수주∙매출 ↑기업 고객 중심 전략으로 고비율 대형 시스템 판매 성공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7.13 17:42

[EPNC=정환용 기자] 백업용 하이퍼 컨버지드 2차 저장장치(Hyper-Converged Secondary Storage)를 제조∙판매하는 엑사그리드(ExaGrid)가 2018년 2분기 주문과 매출액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엑사그리드는 전년 동기 대비 22% 높은 성장으로 전체 시장 대비 높은 성장세와 함께 시장점유율도 높이고 있다. 수백 테라바이트 또는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에 대한 백업을 원하는 기업의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엑사그리드는 이 성과와 함께 미국, 더블린(아일랜드) 등지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호주, 두바이, 폴란드, 이스라엘, 멕시코 등지에 현지 영업팀을 파견하는 등 국제적인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스위스, 스페인, 한국, 대만, 홍콩 등지에도 현지 영업팀을 확대하고 있다. 덕분에 미국의 대형 어린이 병원, 금융기관, 말레이시아의 석유∙가스 생산기업, 중동의 보험회사 등의 데이터 솔루션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었다.

엑사그리드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을 갖춘 확장성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는 유명 브랜드 솔루션보다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제공되며, 존 레벨 데이터 중복제거, 적응형 중복제거, 글로벌 중복제거, 독특한 형태의 랜딩 존 등을 결합해 백업과 복구에 있어서 높은 효율을 나타낸다.

백업 시장의 성숙화에 따라 고객들은 백업에 대한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 효율이 효율 둔화 예방을 위한 별도의 의도적 설계를 하지 않을 경우 갈수록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든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은 스토리지와 WAN 대역폭을 어느 정도 떨어뜨리지만, 엑사그리드 솔루션은 자체적인 랜딩 존과 적응성 중복제거, 확장성 아키텍처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백업, 복구, VM 부팅 등 속도를 향상시켜 3가지 컴퓨팅 문제를 해소한다.

엑사그리드의 CEO 겸 대표인 빌 앤드류스(Bill Andrews)는 “엑사그리드의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은 시간당 432TB의 속도로 최고 2PB 분량에 달하는 백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 처리 능력 면에서 경쟁사 대비 3배나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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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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