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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샤오미 IoT 기기 밝기·세기 등 세부명령 수행 가능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7.06 17:20

[EPNC=양대규 기자] 네이버의 AI 음성인식 플랫폼 클로바(Clova)를 이용해, 샤오미 IoT 기기의 전원 On·Off와 세밀한 조명 밝기, 바람 세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중국 최대 IoT 기업 샤오미, 샤오미의 국내 총판 여우미와 함께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하나로, 클로바로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월 더욱 편리한 인공지능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샤오미-여우미와 기술 연계를 기반으로 한 MOU를 체결한 후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네이버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마트 스피커(프렌즈, 프렌즈 미니 등)에서 음성 명령으로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를 통해 연동한 샤오미 기기를 켜고 끄는 것뿐만 아니라, 조명의 밝기 혹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등의 세부명령도 수행이 가능하다. 일례로, “조명 밝기 80%로 해줘” “조명 오렌지색으로 해줘” “공기청정기 약풍으로 해줘” 등과 같은 명령어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식이다.

현재 클로바와 연동이 가능한 샤오미 기기는 조명, 플러그,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종으로, 연동 가능한 기기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클로바앱 설정에서 샤오미 기기를 연동하면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샤오미 기기를 관리할 수 있고, 클로바앱을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샤오미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네이버 클로바 강석호 리더는 “네이버가 샤오미-여우미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 협력을 거쳐 더욱 넓은 범위의 스마트홈 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클로바가 이용자들에게 일상생활 속 스마트한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제공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네이버 클로바는 지난 6월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클로바앱 홈 화면에 스마트홈 메뉴를 신설하고, ‘그룹설정’ ‘내 명령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스마트홈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사용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이버#클로바#Clova#샤오미#IoT#인공지능 스피커#AI#여우미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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