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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조명 밝기 최적화 위한 스마트홈 디바이스용 센서 신제품 출시
신동윤 기자 | 승인 2018.07.03 12:41

[EPNC=신동윤 기자] 고성능 센서 솔루션 기업인 ams는 가전기기의 디스플레이/LED 휘도 제어에 요구되는 고감도, 저전력, 소형 패키지 특성을 갖춘 새로운 조도 센서와 근접 센서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군에는 조도 센서인 TSL2540 및 TSL2541과,  조도 센서와 근접 센서가 합쳐진 TSL2740 제품이 포함된다.

 

새로운 제품군은 달빛이 없는 상태의 맑은 밤하늘과 비슷한 수준인 수 밀리룩스(Millilux) 정도의 낮은 조도를 탐지할 때에도 매우 우수한 감도를 제공한다. 동작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햇빛이 밝게 비치는 곳에서부터 어두운 실내, 그리고 불투명 처리된 보호유리 뒤와 같은 다양한 조명 상태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이 센서 제품들은 주변광의 밝기 변화에 따라 LCD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나 지시용 LED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광학 센서 3종 모두 스마트홈 어시스턴트 같이 컴팩트한 가전기기에 사용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고 높이도 낮은 초소형 2.0x2.0x0.5mm 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TSL2541의 패키지는 디바이스가 불투명 잉크 처리된 보호유리 밑에 실장될 경우 거의 탐지되지 않는 어두운 색의 특수 물질로 제작된다.

TSL2540과 TSL2541, TSL2740은 실리콘에 직접 증착된 간섭 IR필터와 포토픽 필터(Photopic filter)로 만들어진 주변광 센싱 채널과 적외선 광 센싱 채널을 각각 별도로 장착하고 있다. 포토픽 채널은 매우 폭넓게 변화하는 조명 조건 아래에서나 빛의 투과율이 매우 떨어지는 소재에서도, 빛의 세기에 대한 사람 눈의 반응을 근사화할 수 있다.

TSL2740은 외부 LED로부터 방출된 반사 적외선 빛을 측정함으로써 근접 센싱을 수행한다. 프로그래머블 근접 오프셋 조절 능력은 최대 10cm 범위 내의 근접 이벤트에 대응하여 IR LED로부터의 크로스토크 효과를 보상한다.

ams 첨단 광학 센서 사업부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데이비드 문(David Moon) 선임 마케팅 매니저는 “조도와 근접 센서는 오늘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이번 신제품군의 우수한 감도와 작은 패키지 크기 특성을 앞세워, ams는 스마트홈 디바이스, IoT 허브, 가전기기 같은 새로운 시장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것이다. 유연한 산업용 설계는 홈 디바이스의 핵심 요건인데, 이번 신제품군은 소형 폼팩터가 특징이라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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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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