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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바이오∙화학 센싱 인터페이스 IC 발표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6.28 10:59

[EPNC=정환용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이하 ADI)는 차세대 지능형 전기화학 센서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센서 인터페이스 IC를 발표했다.

정밀 아날로그 마이크로컨트롤러 ‘ADuCM355’는 전위가변기(Potentiostat)와 전자화학적 임피던스 분광(Electrochemical Impedance Spectroscopy, EIS) 기능을 단일 칩으로 통합한 유일한 솔루션이다. 바이오 센서와 화학적 센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산업용 가스 감지, 계측, 생체 신호 모니터링, 질병 관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이 디바이스는 높은 센서 진단 기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낮은 노이즈와 저전력 소비, 그리고 초소형 폼팩터가 특징이다. 기존의 디스크리트 솔루션들로 이와 유사한 성능을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몇몇 IC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데 반해, ADI의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은 보다 향상된 신뢰성과 유연성, 그리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하니웰 산업안전(Honeywell Industrial Safety)의 휴대형 가스 탐지 마케팅 담당 제이콥 스펙터(Jacob Spector)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는 “ADI의 ADuCM355는 차세대 휴대형 가스 탐지기 구현에 필요한 고성능과 초저전력소비, 소형 폼팩터, 첨단 기능 세트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있다”며, “신뢰성 높은 가스 탐지기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고객의 소유비용을 최소화하는 이 새로운 플랫폼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팜센스(PalmSens)의 CTO 니엘스 반 벨젠(Niels van Velzen)는 “ADI의 ADuCM355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범용 전기화학 인터페이스 모듈인 팜센스의 신제품 ‘엠스탯 피코’(EmStat Pico)의 핵심 부품이다. 엠스탯 피코는 완벽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플랫폼으로, 몇 분 만에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형, 웨어러블 등 공간적 제약이 있는 다양한 센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ADuCM355는 6x5mm 크기의 72핀 LGA 패키지로, 1000개 기준 개당 5.9달러에 공급된다. 오는 7월 중 양산될 계획이며, 샘플은 현재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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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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