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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생산 누적 1600만 달성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 1983년부터 생산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6.18 09:12

[EPNC=정환용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Eletric)이 ‘EOCR’(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 누적 생산량 1600만개를 달성했다. 지난 6월 15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마케팅 에릭 리제(Eric Liger) 수석 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창근 본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공장 직원 등이 참석해 생산 달성을 축하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OCR은 전 세계 200여개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제조 생산 공장 중 하나인 전북 익산 공장에서 1983년부터 생산된 주요 제품이다. EOCR은 AC 모터, DC 모터,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나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과 상태를 감시할 수 있고,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해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익산 공장에서 생산된 EOCR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생산량 또한 연간 100만 개로 매해 지속적으로 신장되고 있다. 익산 공장은 ISO 9001, ISO 14001, ISO 50001,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제조 공정과 생산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체 제조생산공정과 물류 시스템 평가 심사 기준인 ‘SPS’(Schneider Performance System) 평가에서도 생산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마케팅 에릭 리제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모터 보호 계전기를 출시해온 이래, R&D를 거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왔다. 이번 1600만개 누적 생산 달성 기록은 익산 공장의 모든 직원들이 힘을 합해 이뤄낸 결과로, 향후 익산 공장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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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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