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정재민 기자] 기어드모터의 선두주자 ‘GGM’이 오는 6월 27~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8 무인유통기기산업전’에 참가한다.

기어드모터는 모터의 회전축에 감속기를 부착해 만든 모터이다. GGM은 1979년 설립 이래 39년 간 AC/DC 소형 기어드모터를 일관되게 만들어 왔다.

또한, 저소음·고효율·고강도의 품질의 제품과 가격경쟁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50여 개국에 기어드모터를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번 전시회 출품 제품은 소형 DC 기어드모터부터 Planetary Gear Motor, 표준 DC Motor, 인덕션 모터, 리버시블 모터, 브레이크 모터, 스피드컨트롤러 등으로 다양한 용도의 솔루션으로 선정했다.

GGM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의 개발과 소형 기어드모터 생산에 축적된 경험, 그리고 최신식 첨단장비를 통해 국내 제작 및 유통으로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양질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ag

키워드

#GGM #기어드모터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