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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에 2022년까지 450억 유로 투자FCA Capital Markets Day에서 2018-2022 사업 계획 발표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6.05 17:30

[EPNC=양대규 기자] FCA(Fiat Chrysler Automobiles) 그룹이 6월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발로코(Balocco)에서 개최된 금융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FCA Capital Markets Day’에서 FCA 그룹의 2018-2022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회장은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자율 주행 기술을 포함한 기술 혁신에 따른 방안과 플랜, 그에 따른 규제와 환경보호 그리고 FCA 그룹 산하의 주요 브랜드 전략을 다뤘다.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회장은 “FCA 그룹은 혁신적인 기술력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자율 주행 기술을 이끌어 가고 있는 구글(Google), 앱티브(Aptive), BMW와 같은 자동차 산업 내 최고 기업들과 협업과 제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것은 서로의 역량을 활용하고 자율 주행 기술의 개발을 이끌어가기 위해 필요한 시너지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 그룹은 지난 5월 31일(현지 시간)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인 웨이모와의 제휴를 강화했으며, 추가적으로 퍼시피카 하이브리드(Pacifica Hybrid) 미니밴 6만 2000대의 납품과 함께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한 시장 내 최초의 유의미한 완전 자율 시스템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의 납품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 계획에서 전기차와 관련해 각 지역 내 진화하는 규제 요건에 맞추어 나가기 위해 기술 솔루션들에 투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FCA 그룹 내 브랜드들의 특정 강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2년까지 FCA 그룹은 모든 지프(Jeep)와 프리미엄 모델의 전기차를 포함해 전기차 솔루션을 갖춘 30개 이상의 차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FCA그룹은 이런 성장 전략의 추진을 위해 5년 계획 동안 약 45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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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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