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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 말레이시아 자동차 시장 진출한다자동차회사 ‘GO AUTO’와 전기차 사업협력 합의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6.04 09:57

[EPNC=정환용 기자] 전기자동차 기업 새안은 말레이시아 자동차연구소와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협력방안에 대한 최종 합의를 했으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해 온 말레이시아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사업의 최종 계약을 가까운 시일 내에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안의 이정용 대표는 지난 5월 28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정부 측과 전기자동차 관련 협의를 마치고 왔다고 밝히며, “말레이시아 국제무역부 산하 자동차연구소(MAI)와 전기자동차 사업에 관한 협력방안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전기차 기술을 보유한 새안은 말레이시아의 자동차회사 ‘GO AUTO’와 함께 SUV 전기차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MAI 실사단이 조만간 방한해 새안 본사와 연구소 등을 실사한 뒤, 7월 중 최종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

새안과 MAI는 지난 2017년 11월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전기차 사업 진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그 동안 한국 전기자동차 기술이전에 힘을 쏟아온 말레이시아 현지 경제위원회(MPM)가 신임수상의 우선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어, 새안의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이정용 대표는 “향후 MAI 실사단의 방한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 최종계약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안은 전기차의 세계화를 위해 올 6월 중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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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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