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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위치, 인공지능 사용한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스위치 기술 발표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6.01 14:10

[EPNC=정환용 기자] 소프트스위치 기술 공급업체인 프리스위치(Pre-Switch, Inc.)가 6월 1일 인공지능 컨트롤러 IC가 내장된 프리플렉스(Pre-Flex)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사실상 모든 전력 변환기 토폴로지에서 하드스위치 아키텍처로 인한 트랜지스터 스위치 손실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프리플렉스는 서버, 태양열, 풍력, EV, 트랙션, 모터드라이브 시장에서 전력 변환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비용, 크기, 무게를 줄여준다.

프리플렉스 기술은 사이클 단위로 인시스템(In-System)을 학습하고 적응함으로써 변화하는 부하, 입력 전압, 온도, 제조공차 전반에서 공진형 소프트스위치를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기존 비용이나 복잡성의 일부만으로 5레벨 토폴로지보다 우수한 효율성을 입증했다. 프리플렉스는 전자파장애(EMI)를 현저히 낮추고 모든 스위치 형태의 dV∙dt를 극적으로 억제한다.

프리플렉스는 저비용 IGBT에서 실리콘 카바이드와 유사한 성능을 구현하며 SiC-, GaN- 기반 토폴로지를 현재의 20배 이상 빠르게 변환할 수 있다. 전에는 불가능했던 사이클 단위의 혁신적인 안전 기능과 커뮤니케이션이 아키텍처 내에 내장돼 있다. 프리플렉스는 900V Wolfspeed SiC MOSFET을 최대 1MHz까지, 650V Infineon IGBT를 높은 효율성으로 100 kHz까지 변환했다. 이 기술은 현재 1KW에서 기가와트 이상으로 확장된다.

프리스위치 CEO 브루스 레노어드(Bruce Renouard)는 “우리는 전력 변환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을 제거했다. 우리 기술은 모든 토폴로지에서 간단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효율적인 강제공진 소프트 스위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프리스위치는 프리플렉스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전력 변환기를 설계함으로써 각자의 업계를 주도하기를 원하는 개발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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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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