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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제공하는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 공식 출시
신동윤 기자 | 승인 2018.05.17 18:42

[EPNC=신동윤 기자]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업체인 레드햇이 커널 기반의 가상머신(KVM)으로 구동하는 가상화 플랫폼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4.2를 공식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는 간소화된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가상 네트워킹 관련 새로운 기능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과 레드햇 하이브리드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플랫폼인 레드햇 클라우드폼즈(Red Hat CloudForms)로 구성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Red Hat Virtualization Suite)도 같이 출시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가상화된 리눅스와 윈도우 워크로드를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와 중앙 관리 플랫폼을 통해, 종속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고객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위한 런치패드(Launchpad)를 만들기 위해 설계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최신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추가됐다.

유저 인터페이스(UI):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 패턴플라이(PatternFly) 프로젝트를 사용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UI는 레드햇 클라우드폼즈를 포함한 다른 레드햇 제품군에 통일된 룩앤필을 제공한다. 유저들이 기본 기능을 새로 배우지 않고도 간편하게 관리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IT 운영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재해 복구(DR):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의 새로운 재해 복구 기능은 네이티브 사이트-투-사이트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특정 스토리지 벤더와의 통합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데이터 복제(Data replication)을 통해 기본(Primary)와 페일오버 사이트의 스토리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드햇 앤서블 플레이북 앤드 롤(Red Hat Ansible Playbooks and Roles)이 추가돼 데이터 복구 과정에서 페일오버나 페일백을 자동화함으로써 사람으로 인한 데이터와 운영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DN): 오픈 가상 네트워크 (Open Virtual Network, OVN)이 Open vSwitch를 통해 네이티브 SDN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과 통합됐다. 자동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및 외부 네트워크 제공자를 위한 뉴트런(Neutron) 호환 API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셀프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가 사용자의 추가 인프라스트럭처 요청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다.

메트릭과 로깅: 새로운 메트릭과 로깅 기능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플루언티드(Fluentd)와 키바나(Kibana)로 구성된 개선된 실시간 리포팅과 비주얼 기능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고성능 VM: 빅데이터 분석과 AI의 익스트림 워크로드를 위해 필요한 고성능 VM 설정 간소화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고성능 VM 옵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에서 베어 메탈 속도에 가깝게 VM이 실행할 수 있게 돼, 자원을 많이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추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GPU 가상화: 엔비디아(NVIDIA) 가상 GPU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선호하는 장소와 연결된 기기의 가상 환경에서 그래픽과 컴퓨팅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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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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