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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한층 강화된 제품 설계∙제조 컬렉션 출시제품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까지… 전체 워크플로우 단일 패키지로 해결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5.14 15:47

[EPNC=정환용 기자] 오토데스크가 제품 설계에서 시뮬레이션, 제조, 생산 계획까지 연결된 전체 워크플로우를 단일 패키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 설계∙제조 컬렉션 업데이트 버전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단일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버전의 ‘인벤터(Inventor) 2019’와 제조용 ‘네스팅 유틸리티(Nesting Utility) 2019’가 추가된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성능, 자동화, 핵심 모델링 워크플로우 등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들을 인벤터 2019에 집약했다. 이번에 출시된 인벤터 2019로 오토데스크 클라우드와의 연결을 통한 협업, 설계와 공급망 사용자들의 워크플로우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제조사업 부문 정종호 상무는 “오토데스크는 인벤터 업데이트를 위해 수천 명에 이르는 전 세계 고객들의 의견을 수집해 반영한다. 이렇게 모아진 의견들을 토대로 지난해 100가지 이상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성능을 높였다. 인벤터 2019는 고객들이 제품을 이전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인벤터 2019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성능향상: 모델링 작업 속도를 비롯해 대용량 어셈블리 데이터에서의 단면 작업도 빨라졌다. 도면 뷰 배치나 수정사항 업데이트 시간도 빨라져 설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자동화: 아이로직(iLogic)은 인벤터에 포함된 설계 자동화 엔진으로, 디자인을 초기에 설계, 시각화,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벤터 2019에 적용되는 아이로직은 어셈블리를 새로 구성할 때 보다 개선된 유연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초기화 상태에서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연결성: 공유 뷰(Shared Views)는 인벤터 사용자가 자신의 설계를 볼 수 있는 형태로 오토데스크 뷰어(Autodesk Viewer)로 보내, 외부 관계자가 설계를 확인하고 마크업, 코멘트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제품 설계∙제조 컬렉션에는 ‘인벤터 HSM 2019’ 제품도 포함된다. 해당 제품의 주요 기능들은 아래와 같다.
▲양방향 어댑티브 클리어링(Adaptive Clearing – Both Ways): 기존의 어댑티브 클리어링은 황삭 도구 경로를 하향 패스 또는 상향 패스로만 생성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연동 모션을 줄이기 위해 하향과 상향 중 절삭 방향을 원할 때마다 역동적으로 선택하는 2D∙3D 황삭 도구 경로를 생성한다. 절삭 방향을 양방향으로 설정할 때는 각 방향별로 최적의 하중과 이송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2D 프로필(2D Profile) - 워터젯, 레이저, 플라즈마: 2D 프로필 도구 경로는 퓨전 360에 도입됐던 기능이다. 워터젯(Waterjet), 레이저(Laser), 플라즈마(Plasma) 장비의 프로그래밍을 위해 인벤터 HSM 2019에도 추가됐다. 2D 프로필에는 내∙외부 윤곽을 자동 탐지하고, 자재에서 부품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윤곽 안으로 절단하는 정확한 순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윤곽 선택 도구가 새로 포함됐다.
▲인벤터 HSM API(Inventor HSM API): 인벤터에 추가된 API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우 생성을 위한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인벤터 HSM API는 설치와 작업에 관한 데이터 이용, 도구 경로의 재생, 프로세스 운영의 자동 게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로직과 결합되면 설계∙제조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엔지니어들은 ▲‘나스트란 인캐드 2019’(Nastran In-CAD 2019)를 사용해 일시적 하중좌굴, 열응력, 피로 등이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수 있고, ▲‘네스팅 유틸리티 2019’(Nesting Utility 2019)를 통해 인벤터 안에서 판금 설계 시트를 생성한 후 제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네스팅 패턴(nesting patterns)을 최적화할 수 있다. ‘팩토리 디자인 유틸리티 2019’(Factory Design Utilities 2019)는 공장 레이아웃을 설계하고 기계와 장비 배치를 최적화시켜 생산성과 성과를 향상시킨다.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면 자산 매개변수(asset parameters) 제공, 자산 그룹의 신속한 레이아웃 삽입, 오토캐드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자산 생성, 새로워진 팩토리 디자인 튜토리얼을 통한 사용방법 익히기 등의 기능들을 아이로직(iLogic)에서 작업함으로써 보다 쉽게 공장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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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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