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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위한 IoMT 플랫폼 개발생체 신호처리 알고리즘 내장 지능형 모듈, 무선 통신 지원 통합 개발 환경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5.11 10:57

[EPNC=정환용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의료 사물인터넷(Internet of Medical Things, 이하 IoMT) 플랫폼 ‘마이크로빅 레인보우’(μBIC Rainbow)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5월 11일과 12일 충주에서 열리는 ‘춘계 대한의용생체공학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마이크로빅 레인보우는 다양한 생체 신호를 수집·처리·진단하는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서와 종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인터페이스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생체신호계측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바이오프로세서(S3FBP5A)가 유일했지만, 일반 사용자의 접근과 활용이 어렵고 측정할 수 있는 신호도 한정적이었다. 반면 마이크로빅 시리즈는 10mm 이하 크기의 각각의 모듈을 통해 심전도(ECG)∙호흡, 산소포화도(SpO2), 광용적맥파(PPG), 근전도(EMG), 안전도(EOG), 뇌파(EEG), 혈당(Blood Glucose)을 측정할 수 있다. 생체 신호처리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심전도 신호는 MIT-BIH 데이터베이스와 미국심장협회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IoMT 플랫폼인 마이크로빅 레인보우. 다양한 생체 신호를 측정·처리·분석 할 수 있는 6가지 시리즈의 바이오프로세서와 텔릿 사의 무선통신 모듈을 채용한 통합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1개의 인터페이스 보드로 구성돼 있다.
▲통합 인터페이스(μBIC EV Kit)

IoMT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 인터페이스는 BLE와 Wi-fi 통신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텔릿(Telit)의 무선 통신(3G, GSM, LTE-M) 모듈을 적용해 해외 국가별 통신 환경에 맞춰 개발∙테스트할 수 있다. GPS, 움직임, 소리, 체온 등 추가 센서와 더불어 터치스크린 LCD가 장착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나의 보드에서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생체 신호 처리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IoMT 기기를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메쥬 박정환 대표이사 겸 CTO는 “IoMT 기기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주요 기능이 보드에 집적돼 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통합 인터페이스(μBIC EV Kit)를 통해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IoMT 솔루션 개발∙테스트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빅 레인보우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수행중인 ‘차세대 생명·건강 생태계조성사업’과 지난 2월 출범한 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제품 개발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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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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