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 슈퍼마이크로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JBOF 출시
상태바
디에스앤지, 슈퍼마이크로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JBOF 출시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4.04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디에스앤지가 슈퍼마이크로의 올플래시(All Flash) NVMe 스토리지와 JBOF 시스템을 국내에 선보였다.

슈퍼마이크로의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1029P-NMR36L’와 JBOF ‘136R-N32JBF’, ‘136R-NR32JBF’는 모두 1U 랙 마운트 폼팩터에 32개의 핫 스왑 NVMe SSD를 지원해, 최대 1PB(가까운 시일 내 지원 예정)까지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공유 풀로 분산 저장하며, 이전 세대 1U 올플래시 스토리지 대비 집적도를 3배 이상 늘렸다.

SSG-1029P-NMR36L은 총 32개의 핫스왑 PCI-E NGSFF(Next Generation Small Form Factor) SSD 드라이브 베이를 지원한다. 삼성에서 선보인 차세대 NVMe SSD 솔루션 NGSFF는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집적도를 향상시킨다. 기존 M.2 SSD로 구성된 시스템을 NGSFF SSD로 대체하면, 동일 시스템 공간 기준 최대 4배까지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CPU를 듀얼 구성하고 메모리를 최대 3TB까지 지원한다. 대용량 메모리 지원으로 IOPS 집약적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MySQL, Casandra 등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과 HCI,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도입 시 권장하는 모델이다.

NVMe JBOF 136R-N32JBF와 136R-NR32JBF는 플래시 드라이브 인클로저로 호스트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최대 12대의 호스트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대역폭을 극대화시키는 네트워킹 패브릭 기술 NVMe-oF(NVMe over Fabrics) 솔루션을 적용하면 올플래시 NVMe JBOF와 수백 대의 호스트를 이더넷, 인피니밴드, 옴니패스 등 패브릭을 통해 고성능 NVMe 스토리지 풀에 연결할 수 있다.

올플래시 NVMe JBOF와 스토리지 서버를 적절히 연결해 사용하면 컴퓨팅 리소스를 추가하지 않아도 스토리지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136R-NR32JBF 모델은 인텔의 최신 Ruler SSD를 지원한다. Ruler SSD는 성능, 전력, 밀도 등 이전 대비 향상된 제품으로, 냉각효율이 우수해 이전 기술 대비 고밀도·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높은 처리량을 요구하는 인제스트나 고집적 핫 스토리지, 빅데이터, HPC·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데 적합하다.

디에스앤지 관계자는 “기존의 스토리지의 여러 한계로 다가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와 NVMe-oF의 결합으로 지연성을 크게 낮추고 입출력을 개선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에스앤지는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기반 고성능 병렬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