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9·S9+, 디즈니와 손잡고 AR 이모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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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9·S9+, 디즈니와 손잡고 AR 이모지 선보여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3.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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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정환용 기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9·S9+의 출시에 맞춰 디즈니와 협업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AR 이모지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신제품의 카메라에서 디즈니 캐릭터 AR 이모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눈, 코, 입 등 100개 이상의 특징을 파악해 나를 꼭 따라하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활용해, 친구나 가족들과 재미있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디즈니 존 러브(John Love) 상무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갤럭시 S9, S9+의 AR 이모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디즈니 캐릭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오랜 시간 동안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디즈니와 협력으로, 갤럭시 S9·S9+ 사용자들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인 미키와 미니 AR 이모지로 친구나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를 시작으로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 ‘주토피아’(Zootopia), ‘겨울왕국’(Frozen) 등 다양한 캐릭터로 AR 이모지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