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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반도체 팹장비 투자 4연 연속 성장… 삼성 견인 역할
이나리 기자 | 승인 2018.03.15 10:03

[EPNC=이나리 기자] SEMI 가 2018년 2월 28일에 발표한 세계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반도체 팹 장비 투자는 5% 성장을 하며, 4년 연속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그래프1 참고]. 

SEMI는 삼성이 2017년에 비해서는 조금줄어든 수치이지만 2018년과 2019년 역시 팹 장비 지출을 견인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의 팹 장비 투자는 2018년에 57%,2019년에 60%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런 급속한 투자 증가로 2019년에 이르러, 중국은 한국을 제치고 최고의팹 투자 지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에팹장비 최고 매출을 달성한 후, 한국의 팹 장비 투자는 2018년 180억 달러로 9%가, 2019년엔 약 160억 달러로 14% 떨어질 것으로 본다. 대만의 장비 투자는 2018년 100억달러로 10% 떨어지고,2019년엔 15%가 올라 110억 달러 이상을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2019년에 중국의 팹 장비 투자를 높게 보는 것은 2017년에 착공한 26개의 팹이 건설돼 올해나 내년에 장비를 갖춘 시기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그래프2 참고].

현재는 비(非) 중국계 기업이 중국에서 팹 장비 투자의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만, 2019년 중국내 중국계 기업의 투자 비율은 2017년 33%에서 2019년 45%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팹#팹장비#삼성#SEMI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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