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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적용하나?오는 6월 2018 WWDC에서 공개 가능성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3.14 17:54

[EPNC=정환용 기자] 외신들이 애플의 차세대 맥북에어가 기존의 900P가 아닌 WQHD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는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맥북 시리즈가 공개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맥북 시리즈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거나 키패드 부분도 디스플레이로 된 듀얼 디스플레이 시스템 관련 특허가 등록되는 등 새로운 맥북 시리즈에 적용될 기술에 대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맥북 시리즈 중에서도 화질 때문에 구식 취급을 받던 에어 시리즈에, 기존의 1440x900 해상도를 넘어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비록 루머일지라도 맥북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이 소식을 전한 외신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새로운 맥북에어가 949파운드(약 141만 원) 이하의 가격에 출시될 것이며, 저장 공간을 256GB로 늘리는 등의 옵션으로 좀 더 비싼 구성도 준비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의 소식통에 따르면, LG 디스플레이가 2560x160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패널을 더 많이 생산한다며 이 패널이 현재의 1440x900 해상도 패널과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맥북용 패널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 새로 출시되는 맥북에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첫 번째 맥북에어가 된다.

이 소식은 올해 2분기에 애플이 새로운 맥북에어를 선보일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애플 관련 루머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한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9to5mac은 새로운 맥북 시리즈가 ‘iBook’이란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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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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