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강화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포인트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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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강화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포인트 2.0' 발표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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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 지원, 워크로드·애플리케이션 보호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위한 스냅샷 기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CloudPoint) 2.0’을 발표했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구글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스냅샷 기능에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추가해 양사 고객에게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향상된 간소화와 검색, 새로운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베리타스는 1년 전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에게 최신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술 통합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핵심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 기능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를 채택하면서, 구글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이를 쉽게 복구할 수 있는 향상된 클라우드 솔루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으로, 구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보호한다. 클라우드포인트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퍼시스턴트 디스크(Persistent Disk) 스냅샷에 애플리케이션 일관성을 제공하고, 단일 파일 복원을 위한 인덱싱과 재해 복구 대비를 위한 복제, 개인 식별 정보(PII)를 쉽게 검색하고 삭제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 팔머(Mike Palmer) 베리타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데이터 보호다. 베리타스는 지난 1년간 구글과 협력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이 클라우드 데이터를 아카이빙하고 검색,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이티브 스냅샷 기능에 베리타스의 강력한 데이터 보호 전문성을 더해, 구글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를 위한 간편하고 유연한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필 굿윈(Phil Goodwin) IDC 연구 디렉터는 “오늘날 기업들은 항상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클라우드포인트 2.0은 새로운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됨과 동시에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자동으로 검색되고, 스냅샷 기능을 통해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지만,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베리타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가진 기업에게 유용하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기업에게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보호 간소화: 기업들은 더 이상 개별 클라우드를 위한 복수의 백업 툴을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직관적인 중앙 대시보드에서 상세 검색과 복구,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보호, 워크로드 지원 확장 등 중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능을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다.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완화: 클라우드포인트 2.0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인스턴스를 검색·분류·보호하면서 개인 식별 정보(PII) 삭제를 지원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 기업들이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이나 미국의료정보보호법(HIPAA)과 같은 엄격한 산업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게 최적화돼 있다.
▲재해 복구와 워크로드 지원 향상: 최신 클라우드포인트 2.0에는 동일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리전(region) 복제 기능이 추가돼, 향상된 재해 복구 기능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몽고DB(MongoDB),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VM웨어(VMware)와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포인트 2.0을 통합해, 데이터 센터의 넷백업 스냅샷 관리 기능 확장으로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지원할 수 있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베리타스 테크놀로지 에코시스템(Veritas Technology Ecosystem)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으며, 파트너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포인트에 솔루션을 인증하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