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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네트워크-클라이언트-클라우드 협업으로 5G 가속화"
이나리 기자 | 승인 2018.02.23 11:31

[EPNC=이나리 기자] 5G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컴퓨팅, 커넥티비티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혁신의 새로운 기회들이 생성되고 있다. 인텔은 5G가 비즈니스 또는 소비자에게 동일하게 가져다 줄 영향을 이제 막 그려가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스마트하고 연결된 도시, 향상된 스포츠 시청경험과 같은 활용사례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즐기는 방식을 향상시킬 것이다. 5G는 오늘날 인프라의 제약으로 인한 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사라지게 함으로써,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며, 새로운 산업들을 창출해낼 것으로 본다. 

인텔의 서비스 제공 고객사들은, 5G의 기반을 마련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의 유연성, 확장성, 비용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변환시킴으로써 이미 이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보다 매끄럽게 연결되고, 강력하며 지능적인 5G레디 네트워크를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의 코어, 엣지단에 설치할 수 있게 한다. 보다 큰 대역폭, 저지연 시간과 높은 처리능력은 5G활용사례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MWC가 다가오면서, 인텔은 산업 파트너 사들 및 네트워크 운영업체들과 협업하여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전반의 기술혁신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5G를 제공하겠다는 인텔의 약속은 표준기관과의 협업, 기술 구현, 상용화 기회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초기 테스트, 시범서비스, 가능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키고 있다. 인텔은 이런 모든 영역에서의 신제품 소개와 업계 협력으로 2018년의 질주를 시작했다.

인텔과 업계 파트너들은, 기록을 세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Intel Xeon Scalable platform) 및 최근에 발표한 인텔 제온 D-2100(Intel Xeon D-2100 ) SoC프로세서 등의 인텔 아키텍처를 토대로  5G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 제온 D-2100 SoC프로세서는 뛰어난 전력효율성능을 탑재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의 앞선 기능을 확장시켜, 5G가 필요로 하는 집중적인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네트워크 엣지에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처리, 운영, 저장, 전달을 가능케 한다. 

MWC 2018서 5G 커넥티드 PC 공개 

소비자 공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은,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인텔은 인텔 XMM 8000시리즈 상용 5G멀티 모드 모뎀 중 첫 번째 제품인 인텔 XMM 8060모뎀을 사용한 PC 플랫폼이 5G 커넥티드 PC를 지원하는 것을 MWC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텔은 라이브 무선 5G연결을 통해 첫 번째 5G 커넥티드 2 in 1 PC의 컨셉 제품을 선보이겠다. 이를 통해 인텔은 향상된 무선기술을, 모바일 PC플랫폼에 통합시키는 것에 대한 진전을 보여줄 것이다. 인텔은 또한, 인텔 센트리노로 통합된 와이파이로 최초의 커넥티드 PC를 출시했던 모바일 PC 커넥티비티에 대한 인텔의 강력한 리더십 역사 위에 5G커넥티드 PC가, 2019년 하반기에 시장에 최초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PC가 5G시대에 있어 스마트하고 연결될 유일한 클라이언트 디바이스는 아니다. 5G 네트워크에 최초로 연결될 디바이스는 대부분 휴대폰이 될 것이다. 인텔과 유니그룹 스프레드트럼 & RDA는 인텔 5G모뎀과 스프레드트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기술을 결합시킨 모바일 플랫폼용 5G 제품 포트폴리오를 수 년 간에 걸쳐 개발했다. 인텔은 스프레드트럼이 2019년 하반기에 인텔 XMM 8000 시리즈 모뎀을 탑재한 최초의 5G스마트폰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서, 5G 통신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 지원 

인텔은 2월에 개최된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5G 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진전들을 전세계에 보여줬다. 연구소를 넘어, 인텔은 KT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넓게 설치된 광역 5G배치를 이제껏 선보였다: 22개의 5G 연결이 올림픽 10개 사이트에 설치됐고, 이는 3800테라바이트 네트워크 용량을 지원했다. 

이는 시청자가 다중 카메라 앵글을 통해 다양한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 앵글 이미지 캡쳐, 실시간으로 360도로 운동선수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했다.  “타임-슬라이싱” 및 “멀티-앵글 시청”과 더불어, 인텔은 IPTV, 가상현실, 원격 측정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인텔은 새로운 서비스를 올림픽 경기장과 공공 장소에 모인 수천만의 관람객에게 성공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멀티벤더 상호 호환성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이러한 것들에는 라이브 링크, 실제 애플리케이션, 필드테스트, 기가비트 속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인텔의 엔드투엔드 5G기술로 알려진 인텔 5G배치에 포함된 기술, 솔루션에는 모바일 엣지 컴퓨트(Mobile Edge Compute), 플렉스랜(FlexRan), 인텔 자율주행 트라이얼 플랫폼(Intel’s Automotive Trial Platform), 인텔 5G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Intel’s 5G Mobile Trial Platform)이 있다. 한국에서의 작업을 통해 얻은 주요 통찰력을 기반으로, 인텔은 보다 큰 무대인 2020년 도쿄에서 고속 무선 통신을 발전시켜, 보다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MWC에서 인텔은 최초로 5G NR 상호운용성을 공개 시연한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바와 같이 세계 최초로 인텔이 도이치 텔레콤과 화웨이와 협업하여 릴리즈 15 NSA 5G NR사양을 기반으로 5G 상호운용성, 개발 테스트(IODT)를 성공적으로 시연한 것에 기반한다. 인텔은 또한, 올해 5G NR트라이얼을 계속 진행할 예정으로 여기에는 전세계 통신사와 파트너와의 협력이 포함된다.

2019년 하반기에 5G가 상용화 될 것이라 예상됨에 따라, 인텔은 데이터중심 세상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글 : 산드라 리베라(Sandra L. Rivera)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 총괄

#인텔#네트워크#클라이언트#클라우드#5G#MWC2018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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