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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서 3개 제품 동시 수상D850, D7500, COOLPIX W300s ‘iF 제품 디자인상’ 수상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2.14 09:38

[EPNC=정환용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DSLR 카메라 D850과 D7500, 콤팩트 카메라 COOLPIX W300s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8’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D850과 D7500은 지난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부터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매년 주최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수상 부문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올해는 54개국에서 출품한 6402개 제품 중 1218개 제품이 수상했다.

D850은 지난해 9월 출시된 풀프레임 DSLR 카메라다. 유효 화소수 4575만 화소를 구현하고, 상용감도 ISO 64~25600, 확장감도 ISO 32~102400의 고감도 노이즈를 실현한다.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9매까지 고속 연속 촬영을 할 수 있고, UHD(3840×2160) 해상도로 최대 30FPS의 동영상 촬영과 8K 타임랩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도 지원한다.

함께 수상한 DX 포맷 DSLR 카메라 D7500은 상위 기종인 D500에 탑재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했다. 이미지 처리 성능과 버퍼 메모리 용량이 향상돼,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약 8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할 수 있다. 터치 패널과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신소재 활용과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 채택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현재 니콘에서 주력하고 있는 주요 DSLR과 콤팩트 카메라가 이번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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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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