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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소기업 IoT 제품·서비스 상용화에 94억 지원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2.12 17:04

[EPNC=양대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IoT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IoT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여 4차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육성하고자 2018년 약 94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2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관련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을 통해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확산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IoT 중소·중견기업에게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 3년간 64개 과제 지원을 통해 국내 매출 293억 원, 해외수출 32억 원, 투자유치 58억 원, 신규 고용 237명 등 성과를 창출했다.

정부는 공공부문, 산업현장,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수행기관 역량, 수행방법의 적절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20개 과제 내외를 신규로 선정(76억 원 규모)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도 지원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서비스는 시장에 조기 확산될 수 있도록 시범적용 범위 확대, 고도화 등 1년 간 추가 지원(18억 원 규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국민이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다양한 IoT 제품·서비스가 조기에 시장에 확산돼, 국가 전반에 IoT 융합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IoT#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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