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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마우저 "정보소통의 창구이자 전문지식의 공유처"다프니 티엔(Daphne Tien),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APAC 마케팅 부사장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2.08 10:16

[EPNC=양대규 기자]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0년 전 세계 최초로 16Mb DRAM을 개발한 나라인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 2위의 반도체 수출 대국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7년에 대한민국의 반도체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9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전체 수출액 가운데 16%를 차지하여 수출 품목 1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도체는 1992년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수출 품목 1위의 영광을 21번이나 달성한 효자 상품이며, 반도체 산업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자 산업입니다. 

이처럼 반도체 기술이 대한민국에서 놀라운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연구개발 노력과 한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EPNC 같은 전자업계 전문지의 노력입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정보기술 분야는 첨단 기술과 제품, 장비, 그리고 글로벌 시장동향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정확한 분석,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전망과 통찰을 필요로 합니다. EPNC는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반도체와 부품 업계를 비롯한 전자산업 전반에 꼭 필요한 정보소통의 창구이자 전문지식의 공유처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인터넷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던 시기에는 인쇄 매체를 통해 국내외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고,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정보 소스로 활약하는 오늘날에는 더욱 깊이 있는 분석과 전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전자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전자업계는 이제 인더스트리 4.0,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EPNC가 통찰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역시 82만 5000개에 달하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첨단 반도체와 전자부품, 가장 포괄적인 설계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전자산업계가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부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엔지니어들의 시간을 아끼고 편리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0년 동안 전자부품과 기술 분야에 특화된 정보와 지식 전달에 주력해 온 EPNC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자산업계 핵심 매체로서 성공과 발전을 이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마우저#축사#2018#반도체#인더스트리4.0#사물인터넷#인공지능#전자업계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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