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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AI·자율주행·보안 인프라 구축에 552억 투자지역 내 3400개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2.08 10:00

[EPNC=양대규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주가 AI, 자율주행차, 사이버 보안 등 혁신 기술 개발에 약 552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온타리오 주는 온타리오 혁신 센터(Ontario Centres of Excellenc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 센터(Centre of Excellence in Next Generation Networks, CENGN)에 총 630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552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CENGN은 벨캐나다(Bell Canada), 시스코(Cisco), EXFO, 화웨이(Huawei), 인베스트 오타와(Invest Ottawa),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마이텔(Mitel), 노키아(Nokia) 등 업계와 학계,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차세대 통신 솔루션의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될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그램(Next-Generation Network Program)은 대역폭을 크게 향상시키고 통신 기술 간 거의 완벽한 연결을 허용하는 소프트웨어 제어 플랫폼을 말한다. 이번 투자로 AI, 자율주행자동차,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비롯해 34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5G 무선기술,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분석, 첨단 제조, 사이버보안 등을 비롯한 혁신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종합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온타리오 주 레자 모리디(Reza Moridi) 연구혁신과학부 장관은 “이번 투자는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기술 분야에서의 온타리오 주 리더십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주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경제개발성장부 장관은 이번 투자에 대해 “미래 경제를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IT 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힘으로써 온타리오 주가 선도적인 기술 중심지라는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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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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