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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솔루션, 해운산업 탁월성 인정받아‘국제 친환경 선박·해양 테크놀로지 서밋’ 수상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2.06 09:06

[EPNC=정환용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국제 친환경 선박·해양 기술 서밋(International Green Shipping & Maritime Technology Summit)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박 솔루션상’을 수상했다. 수상 솔루션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다. 이는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앱·분석 서비스의 세 개 레이어로 구성되며, 빌딩,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크루즈와 페리호에 구현할 수 있다.

선박에 적용되는 커넥티드 제품은 커넥티드 차단기 솔루션을 포함하며, 엣지 컨트롤은 타사의 SCADA 에너지 관리·자동화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는 전력 모니터링 전문 개방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갖춘다. 또한, 앱·분석·서비스는 에코스트럭처 자산 조언 서비스가 제공하는 예지 분석을 갖춰 배전 장비 내부 문제를 해결해, 전력 장애 위험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를 최적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해양 영업·마케팅 매니저 르네 안데르센(René Andersen)은 “유지보수는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선박 내 화재 원인 중 22%가 전기 장비 고장이고, 17%는 제대로 수행되지 않은 서비스로 인해 발생한다. 정기적인 유지보수만으로도 화재 발생의 77%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제 선박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와 플랫폼 기술을 갖춘 에코스트럭처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수행해 가동 중단 시간과 수리비용을 절감하고, 최적화된 유지보수 주기를 구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선급협회(Class Societies)의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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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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