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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한화큐셀’은 어떤 기업인가?세계 1위 규모의 태양광 제품·솔루션 기업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2.01 16:27

[EPNC=양대규 기자] 2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큐셀 진천사업장에 방문해 화제다. 한화큐셀은 이날 문 대통령을 비롯해 김승현 한화 회장 등 참석한 가운데 ‘한화큐셀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한화큐셀은 노사대타협의 첫 모범사례로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이라며 "다른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지만 한화큐셀은 한국으로 들어와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큐셀 진천사업장은 2016년부터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했다. 연간 3.7GW의 셀과 모듈을 생산하며, 이는 단일 태양광 시설로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본사는 서울(경영 본사)과 독일 탈하임(R&D 본사)에 위치한 기업이다.

한화큐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중국에 대규모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는 시장 규모에 맞게 유연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 키트, 시스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전 범위에 걸친 태양광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승연 회장은 2017년 12월 한화큐셀 중국 치둥공장에 방문해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 세계 일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의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셀 생산력에 있어서 한화큐셀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한화큐셀의 연간 생산능력은 셀과 모듈 각 8GW로 셀은 세계 1위, 모듈 4위다. 이는 약 1000만 명이 연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영업력에 있어서도 한화큐셀은 기존 시장의 시장지위를 강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시장의 경우 미국, 터키, 한국, 호주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고 일본, 인도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기존 시장 강화를 위해 2018년 고출력 제품인 Q.PEAK DUO를 신규 론칭했으며 중동, 중남미 등의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전시회에 참가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큐셀이 시장에서 선전하는 주요한 이유는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품질력이라고 업체는 설명한다. 한화큐셀의 제품은 글로벌 R&D혁신센터(독일 작센안할트주 비터펠트시 소재)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의 지역 R&D가 협업 생산 하고 있다. 또한, 국제 기준보다 2~3배 가혹한 조건을 적용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유럽리서치 기관 EuPD에서 4년 연속 모듈부문 EU 톱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철강 프레임이 적용된 스틸프레임 모듈로 2017년 인터솔라어워드를 비롯해 글로벌 어워드 5관왕을 달성했다.

#한화큐셀#문재인#태양광#신재생에너지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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