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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SSD’ MX500 라인업 강화…250GB·500GB·2TB 추가기존 워런티 3년에서 5년으로 늘어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1.09 10:08

[EPNC=양대규 기자] 마이크론 국내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가 2017년 12월 19일 전세계 단독으로 첫 출시한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1TB에 이어, 라인업을 강화한 250GB·500GB·2TB 제품을 출시한다. 속도, 성능, 수명, 안정도 모두 높아진 ‘네버 다이 좀비 SSD’ 마이크론 MX500의 신제품 라인업은 기존 1TB에 더해 250GB, 500GB, 2TB 총 3개 제품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이전 시리즈인 MX300보다 강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지닌 마이크론 MX500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 선택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론 MX500 은 워런티가 5년으로 늘어났다. 기존 마이크론 크루셜 라인업은 워런티가 3년이었으나, 성능과 데이터 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마이크론 MX500의 자체적인 수명도 함께 늘어나 워런티가 3년에서 5년으로 상향되었다. 더불어 3년이라는 워런티가 짧다고 느꼈던 유저들에게도 5년의 워런티가 반가울 것이다.

마이크론 MX500은 3D TLC NAND 플래시를 적용해, 층을 다르게 쌓아 넓은 간격으로 전자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더욱 높은 용량 탑재가 가능하며, 기존 TLC에서 문제시 되었던 성능저하 부분이 해소되었다.

마이크론 MX500은 마이크론 크루셜 MX300에 비해 강화된 성능으로 30MB/s 더 빨라진 560MB/s의 읽기 속도를 보여주며, 3D NAND TLC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하는 알고리즘을 갖춘 마이크론만의 커스텀 펌웨어를 기반으로 한 3D NAND 컨트롤러 솔루션 SILICON MS2258을 탑재했다. 또한, 2TB 기준 TBW(Total Bytes Written)이 700TB로 높은 수준의 데이터 수명을 갖추고 있어 좀비 SSD 다운 면모가 보다 강화되었다.

일반 하드 드라이브(HDD)와 마이크론 MX500을 비교했을 때, 성능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저전력 설계로 일반 하드 드라이브 대비 45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성을 갖춰 보다 긴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만큼 노트북 및 휴대용 기기를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있어 더욱 필수적인 제품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전원이 끊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때 통합 전력 손실 내성 기능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예기치 않게 전원이 끊기더라도 저장된 모든 작업을 보존 가능하며, 이외에도 0.1w뿐인 전력을 사용해 소비전력 및 열 발산이 적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설치 방법도 장점이다. 탈부착 부품이 없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설치 시 단계별 안내를 지원해 컴퓨터를 처음 조립해보는 유저라 하더라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국내 공급을 담당하는 대원CTS 담당자는 “1TB 모델 전세계 최초 출시에 이어 라인업 추가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용량의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TB라는 고용량 모델은 물론, 250GB, 500GB의 실용적인 용량의 제품을 통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든 라인업이 출시된 만큼 이전 제품과 함께 마이크론 MX500을 빛낼 수 있는 사후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좀비 SSD#SSD#마이크론 크루셜#대원CTS#MX500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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