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관 상무, 윤석현 수석 선정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삼성전기 고영관 상무와 윤석현 수석이 한국공학한림원의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과 주역’에 선정됐다. 삼성전기 고영관 상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분야에서, 윤석현 수석은 세라믹 능동·수동소자 제조기술에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한민국 지속발전의 원동력이 될 미래 유망기술과 차세대 엔지니어의 발굴을 위해 기술한국의 2025년 미래 비전과 산업 기여도를 예측하고, 관련기관과 전문가의 추천과 여러 단계의 선정 절차에 따라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 선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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