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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는 최고의 암살자 한조, 시공의 폭풍 합류대전 검색 시스템 향상, 은신 영웅 개편 등 2018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도 적용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2.14 11:30

[EPNC=정환용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의 새로운 영웅 ‘한조’가 게임에 정식 적용됐다고 밝혔다.

한조는 ‘오버워치’(Overwatch)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시공의 폭풍에 한 발 앞서 등장한 사이버 닌자 겐지의 친형이다. 시마다 가문 범죄 조직의 계승권을 포기하고 전사의 길을 걸어왔던 한조는, 이제 시공의 폭풍에서 다채로운 상대와의 끝없는 전쟁을 통해 수련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조는 먼 거리에서 적들을 견제하는 다양한 형태의 장거리 공격기와 정찰 능력을 함께 갖춘 암살자 영웅으로, 선천적인 날렵함을 고유 능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동할 수 없는 지형이나 구조물을 뛰어넘어 도망치는 적을 추격하거나, 표적을 제거한 다음 적 진영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특성을 투자하면 착지와 동시에 탈것을 탑승할 수도 있어, 치고 빠지는 기동성을 요하는 플레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한조는 ‘폭풍활’, ‘갈래 화살’, 그리고 ‘음파 화살’을 일반 기술로 사용한다. ‘폭풍활’ 사용 시 한조는 화살을 충전하기 시작하며, 다시 사용하면 화살을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폭풍활’은 충전을 오래 할수록 사거리가 증가하며 한조는 ‘폭풍활’ 충전 중에도 얼마든지 이동 할 수 있다. ‘갈래 화살’의 경우, 한조는 화살을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에게 즉시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전략적으로 적과 가까운 지형이나 구조물을 겨냥해 더 넓은 범위를 공략할 수도 있다. 지형이나 구조물에 적중하면 5개의 화살로 갈라져 더 먼 거리를 이동하며, 화살들은 처음 적중한 적에게 각각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 일반 기술인 ‘음파 화살’은 한조를 유능한 정찰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기술로, 사용 시 지역에 화살을 발사해 넓은 지역의 시야를 확보하고 적의 은신 영웅을 드러낸다. ‘음파 화살’이 적에게 적중할 경우 피해를 주는 동시에 잠시 동안 대상에 부착된 상태로 유지된다.

한조는 ‘용의 일격’과 ‘용의 화살’을 궁극기로 사용할 수 있다. 한조의 상징적인 기술로 알려진 ‘용의 일격’은 사용 시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용의 영혼 한 쌍을 내보내 용의 지나가는 범위 안의 모든 적 영웅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용의 일격’ 중심부에 있는 적 영웅은 추가 피해를 입는다. ‘용의 화살’은 강력한 군중제어 궁극기로, 사용 시 전장을 가로지르는 화살을 발사한다. ‘용의 화살’이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폭발해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짧은 시간 동안 기절시키며, 이동하는 거리에 비례해 피해 양과 기절 시간이 증가한다.

한조는 게임 내 상점에서 시공석(750 시공석) 혹은 골드(1만 5000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조 영웅과 ‘원정순찰대 한조’ 스킨 등으로 구성된 ‘한조 영웅 묶음 상품’도 시공석 1475개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한조를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와 골드 50%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히어로즈#시공#한조#용의일격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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