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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플래그십 헤드폰 ATH-ADX5000 출시대구경의 성능을 극대화한 φ58mm 배플 일체형 드라이버 탑재
양대규 기자 | 승인 2017.12.08 15:00

[EPNC=양대규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가 새로운 플래그십 헤드폰 ‘ATH-ADX5000’을 출시했다. 오디오테크니카는 완벽한 하이 레졸루션 사운드를 선사하기 위해 오랜 세월 쌓아온 음향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에어 다이나믹 시리즈로 출시된 제품은 원음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음질을 이어 가면서 투명한 저음과 깨끗한 고음으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IFA 2017에서 첫 선을 보인 오디오테크니카의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또한, CES 2018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혁신적인 헤드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제품은 최상의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통합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했다. 경질 수지(PSS)를 변형해 새롭게 개발한 배플 일체형 φ58mm 드라이버를 설계해 부품 구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소음을 억제한다. 자속밀도가 높은 퍼멘듀르(Permendur) 자기회로를 통해 소리의 순도를 유지하면서 단단하면서도 정제된 텅스텐 코팅 진동판으로 전송하도록 고안돼, 어떤 에너지 손실 없이 원음에 가까운 완벽한 고해상도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신개발 통합 드라이버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디오테크니카의 독자기술로 설계한 ‘코어 마운트 테크놀로지’(Core Mount Technology)를 개발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와 달리, 하우징 정 중앙에 보이스 코일을 설치했다. 드라이버의 전면과 후면의 음향 공간이 온전히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해 정확한 저주파 응답에 필요한 베이스의 양을 조절해 원음의 자연스러운 음장을 유지하면서 현실감 넘치는 소리를 전달한다.

외관은 일본 장인이 직접 제작한 프레스 기술이 반영된 알류미늄 소재의 특수 허니콤 펀칭 하우징으로, 오디오 재생 시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필요한 환기구를 없애고 드라이브의 구동력과 진동판의 선형성을 최대치로 높였다. 또한, 가볍지만 강성이 높은 마그네슘 프레임을 제작해 헤드폰의 질량을 270g까지 경량화했다. 이어패드와 헤드밴드 부분에는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이탈리아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했다.

#오디오테크니카#헤드폰#ATH-ADX5000#φ58mm#코어 마운트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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