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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스, 기가레이(GigaRay) 60GHz 모듈 ‘MOD65412’ 출시기가비트급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위한 솔루션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2.05 10:44

[EPNC=정환용 기자] 래티스 반도체는 고속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가레이(GigaRay) ‘MOD65412’ 60GHz 모듈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사전 승인을 획득했고, 양산 준비도 마친 모듈형 솔루션이다. 래티스의 SiBEAM 위상배열(phased array) 안테나와 전자 빔 조향 기술은 고정형과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자의 설치 시간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줄여준다. 이 모듈 세트는 통신 장비의 개발 기간을 앞당기고 설계 위험과 설치비용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이터의 생산과 소비 증가, 특히 도심 환경에서의 데이터 활용 실태는 상용·공공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자가 에지에서의 용량을 증설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비인가 주파수인 60GHz 대역은 이들 사업자에게 더 큰 데이터 용량과 높은 주파수 재활용성, 낮은 관리 비용이라는 독특한 특성을 제공하는데, 이는 대체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광통신 구축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60GHz 제품들은 설치와 유지관리가 번거롭고 비용도 높은 편이었던 반면, 래티스의 기가레이 모듈은 사업자들에게 60GHz 대역의 잠재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OD65412 모듈 셋은 45도의 조향 각도를 통해 1Gbps TCP/IP의 데이터 대역폭으로는 최대 200미터까지, 300Mbps TCP/IP로는 최대 300미터까지의 전송범위를 지원한다. 이 기술의 평가와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래티스는 미니 PC 기반의 SK65415 평가 킷과 SK65412 개발 킷을 제공한다.

래티스 반도체의 닐 불락(Neil Bullock) 사업개발 및 전략 마케팅 담당 디렉터는 “모든 국가에서 도시민, 기업체,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가 유비쿼터스 고속 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데, 광통신으로는 적어도 비용 면에서라도 이런 요구에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SiBEAM 위상배열 안테나와 빔 조형 기술을 이용하는 래티스의 기가레이 모듈은 어떤 네트워크 사업자도 60GHz 대역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가비트급 에지 커넥티비티를 서비스할 수 있는 조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래티스#기가레이#무선#데이터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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