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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삼성 긴장해!” 아이폰 OLED 패널 수주 위해 70억 달러 투자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11.30 11:16

[EPNC=이나리 기자]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는 애플의 수주를 위해 OLED 생산 라인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 X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작한 OLED 패널만 탑재하고 있다.  

BOE는 쓰촨성에 위치한 팹(Fab) B11라인에 약 70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충칭시에 건설될 예정인 B12라인에 대한 투자를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B11의 경우 지난 6월에 프론트 엔드 프로세스를 위한 장비 주문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라인은 플렉시블 OLED 패널 70%와 포터블 OLED 패널 30%를 분할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B12 라인은 각각 50%씩 생산을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패널을 탑재한 애플의 아이폰 X

BOE는 두 라인에 관한 정보를 애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BOE는 애플의 주문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애플 생산 표준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LG디스플레이 또한 애플의 OLED 주문을 겨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접이식 아이폰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외신 ETNews는 LG가 BOE보다 품질과 출력면에서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2018년에는 5.8 인치와 6.5 인치 OLED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업계 루머에 따라, 애플은 잠재적으로 3개의 패널 공급 업체를 필요로 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병목 현상을 개선 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역의 주요 경쟁사인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애플#아이폰#아이폰X#OLED#BOE#삼성#디스플레이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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