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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진피해 포항에 재해구호성금 20억 지원
양대규 기자 | 승인 2017.11.24 09:47

[EPNC=양대규 기자] SK그룹이 지진 피해를 당한 포항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 SK그룹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복지를 위해 재해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룹은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K는 그룹 차원의 성금지원과 함께 각 관계사들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 중이다. SK E&S와 자회사 영남에너지서비스는 11월 23일 포항시청을 방문, 피해복구 성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SK텔레콤은 대구지역 직원들이 포항으로 건너와 자원봉사 중이며,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제공한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포항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가판대를 설치, 생필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건설은 포항시 요청에 따라 지진 현장 건축물 안전진단을 위한 구조기술사들을 파견했으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던 장비와 인력을 지진 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SK매직은 지진으로 인한 정수기 누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상안전 점검을 실행했다.

SK그룹은 그동안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현금·현물 제공, 무상 서비스 등을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2017년 여름에는 호우 피해를 본 청주시민을 위해 SK하이닉스에서 5억 원을 기부했으며, 2016년 가을에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울산시에 50억 원을 전달했다.

#SK. 포항 지진#사회공헌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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