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세미나허브가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신재생에너지와 ESS 융복합 비즈니스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허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8년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과 ESS 연계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정책, 제도 및 금융’과 ‘신재생에너지와 ESS 융복합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각각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정책, 제도 및 금융’에는 ▲프로스트앤설리번 배순한 박사 ▲삼정KPMG 최낙준 매니저 ▲전력거래소 신재생 시장팀 김영환 팀장 ▲신한은행 김태훈 차장 등 4명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번째 ‘신재생에너지와 ESS 융복합 비즈니스 전략’ 세션에는 ▲한국전지산업협회 김유탁 팀장 ▲이맥스파워 배성용 대표 ▲LG전자 이승혁 팀장 ▲LS산전 손창희 팀장 ▲그리드워즈 김구한 대표 등 5명이 발표한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ESS 관련 최진 정부정책과 제도, 투자기획 모색과 리스크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공급기업·소비자·전문가와의 면대면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며, “신재생에너지와 ESS 관련 업계 관계자, 대표, 투자자, 금융기관 종사자 등이 주요 참가대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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