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 제시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엔비디아는 11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지스타(G-STAR) 2017에 참가해,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시하며 게이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7의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PC들을 전시하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지포스 e스포츠 존(GeForce eSports Zone)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인기가 높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는 매일 세 차례씩 진행되며 수백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 기술과 제품에 대한 지식을 나누는 ‘지포스 퀴즈 챌린지’,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 GTX 1060, GTX 1070, GTX 1080 Ti 등의 경품을 제공한 ‘럭키 드로우’ 등 게이머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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