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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E2 micro’ e체인으로 한국자동차 시장 공략 나섰다소형화·경량화·내구성 등 장점 갖춰
양대규 기자 | 승인 2017.11.13 13:48

[EPNC=양대규 기자] 독일 쾰른에 기반을 두고 있는 폴리머 전문 기업 이구스는 ‘E2 micro’ e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좁은 공간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e체인 E2는 전기 슬라이딩 도어에 적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구스는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자동차 산업에서 전장 산업 비중은 늘고 있다. 좌석 시스템, 윈드 스크린, 와이퍼, 슬라이딩 도어 등 적용 범위도 다양하다. 자율 주행 자동차, 전기차와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의 전기 사용은 더욱 증가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카 셰어링 산업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도어의 자동 잠금·해지 시스템 사용 빈도가 늘어났다. 이로 인해, 자동 도어 시스템에 의한 개폐 주기는 표준 20만 회에서 50만 회로 증가했다. 좌석과 미러를 조정하는 횟수도 늘어난다. 전장 부품 사용 빈도가 급증하면서, 전력공급 외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이 중요해진다. 

이런 이유로 이구스는 아주 작은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구동시킬 수 있는 케이블과 e체인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케이블과 e체인을 함께 사용하면 극단적인 온도 변화에도 케이블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성능 플라스틱 재질의 e체인은 가볍고 부식이 없으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구스는 E2 micro 시리즈를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 e체인이라고 설명한다. E2 micro 체인은 ▲제한된 공간에서 에너지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4.5mm의 작은 사이즈 ▲-40~80℃의 온도를 견디고, 최대 3m/s²의 가속도를 제공하는 고성능 ‘igumid G’ 소재 ▲ 소형 피치 장착으로 조용한 주행을 보장 ▲체인 링크 사이 상대적으로 큰 연결 핀으로 사용 수명 연장 ▲플라스틱이 주는 경량화 등의 특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구스 관계자는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시험과 검사를 거쳐 품질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고한다”며, “매년 150~200가지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며 업계 최대의 실험 설비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량, 저소음, 무보수, 무급유, 비용 감소 등 차별화된 수많은 장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구스#전장부품#카셰어링#e체인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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