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이나리 기자] 글로벌 에너지 관리,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조망하는 ‘이노베이션 서밋 : 빌딩, 파워, 머신 (Innovation Summit : Building, Power, Machine)’이 지난 10월 19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적 기술을 공유했다. 에너지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대에 국내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제시와 함께 더욱 효율성 있고 많은 기회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었다. 현장 라이브를 통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도 실시간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운영이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머신, 에코스트럭처 빌딩,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주제로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과 전력망 등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효율적 에너지 관리와 지속가능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 플랫폼을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특히 행사장에서는 ‘스마트 판넬(Smart Panel)’, ‘홀 인 원(Hole in One)’, ‘비제오 360(Vijeo 360)’ 등의 데모 시연을 체험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제품인 SM6, Premset, Blokset, smart EOCR, compact NSX와 함께 엣지 컨트롤 제품인 PSO & PME,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을 위한 EBO를 소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 에코스트럭처 파워’ 트랙에서는 총 8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박종식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어플리케이션, 분석툴과 서비스의 3단계 구성된 통합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에 대해 소개하고, 에코스트럭처 엣지 컨트롤, 파워 퀼리티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 빌딩 구축을 위한 고압 배전반,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시켜주는 냉각시스템 솔루션, 에코스트럭처의 국내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공장과 산업현장에서 적용되는 ‘에코스트럭처 머신’ 트랙은 채교문 본부장의 환영사로 총 9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산업현장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증강현실(AR) 모니터링 솔루션, 스마트 모터스타팅 솔루션, IEC, UL 기준에 따른 컨트롤판넬 및 차단기 신제품 소개, 국내외 성공사례 등을 집중 탐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은 모든 단계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4차 산업혁명에서의 리더쉽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파트너사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트너사의 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혁신적이고 솔루션을 선보이며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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