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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17 아시아·태평양 제조업 비전 스터디’ 발표향후 5년의 최우선 과제는 '품질 보증'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0.16 11:00

[EPNC=정환용 기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2017 아시아·태평양 제조업 비전 스터디’(2017 Asia Pacific Manufacturing Vision Study)를 발표했다. 이는 산업 제조의 미래를 형성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로, 전 세계의 자동차, 첨단 기술, 식음료, 담배, 제약 회사들의 임원 1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커넥티드 팩토리의 도입은 필수 요소가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완전한 커넥티드 팩토리를 운영하는 제조업체의 수가 2022년까지 약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제조업체들 중 46%가 향후 5년 이내에 해당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주요 결과
▲제조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할 것이다. 근로자들은 RFID, 웨어러블 기술, 자동화 시스템과 기타 신기술을 모두 활용해 공장의 물리적 공정을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며, 기업은 분권화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조사 응답자들 중 77%는 2020년까지 생산, 공급망, 근로자로부터 전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현재 아태지역의 제조업체들 중 46%만이 이를 수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큰 증가율을 보이며 세계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지역의 임원들은 ‘품질 보증’이 향후 5년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전향적인 제조업체들은 성장을 추진하고 생산량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을 중시하는 철학을 지키고 있다. 공급업체와 제조업체의 개선은 완제품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며, 품질 관련 문제를 크게 우려하는 제조업체들이 줄어들 것이다. 현재 제조업체의 55%가 가장 우려되는 사항으로 품질을 꼽았지만, 2022년에는 35%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체들은 2020년까지 기술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모바일 기술은 27%에서 72%로, 웨어러블 기술은 33%에서 65%로, 위치 추적 기술은 38%에서 51%로, 음성 기술은 45%에서 51%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체의 42%는 가시성 기술에 대한 투자가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그들 중 55%는 2022년까지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을 구현할 계획이며, 48%는 RFID를 도입해 기업 운영 전반에 요구되는 투명성을 제공할 것이다.
▲2022년까지 제조업체의 44%는 고객에게 JIT(Just-In-Time)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첨단기술(48%), 제약(40%), 자동차(35%), 식음료(36%) 산업에 점차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0월 31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5회 창원국제생산제조기술전·컨퍼런스(MATOF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웉트라 러기드 핸드헬드 스캐너 DS3600 시리즈 ▲RFID 리더기 MC9190-Z ▲터치 컴퓨터 TC8000 ▲모바일 컴퓨터 TC70/75 ▲터치 컴퓨터 TC51/56 등 스마트한 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최신 모바일 제품과 산업용 프린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라이언 고(Ryan Goh)는 “제조업체들은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률과 더욱 높은 생산 품질,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전 세계 제조업의 허브로 간주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이런 트렌드에 더욱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지브라의 보고서에 따르면, 선도적인 제조업체들은 향상된 생산성과 높은 가시성, 그리고 수요 예측력과 같은 이점을 얻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투자에 착수하고 있다. 전 세계가 인더스트리 4.0를 지향하면서, 이런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돼 관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우종남 지사장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제품과 솔루션은 작업의 효율성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은 물리적인 것들을 디지털화해 기업들에게 기존에는 없었던 탁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며, “이번 MATOF 2017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생산과 제조 환경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브라#커넥티드#팩토리#제조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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