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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더, 자율주행 차량용 센서 4배 이상 증산유럽, 아시아태평양, 미주 지역에서 센서 가용성 즉시 강화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0.13 13:35

[EPNC=정환용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성능 라이더 센서의 생산을 4배 이상 증가시켰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유럽, 아시아태평양, 북미의 유통 제휴사들을 통해 벨로다인 라이더의 센서를 즉각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계약의 경우 업계 표준 리드타임(lead-times)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위치한 벨로다인 라이더의 메가팩토리 전경.

벨로다인 라이더는 지난 6개월 동안 풀타임 직원의 수를 두 배로 늘려 이 같은 생산 확대를 단행해왔다. 이 직원들은 새너제이(San Jose)의 신규 공장인 메가팩토리(MegaFactory), 회사의 오랜 생산 시설인 모건힐(Morgan Hill)의 공장, 앨라미다(Alameda)의 벨로다인 랩스(Velodyne Labs) 리서치 센터 등 캘리포니아 주 세 곳의 시설에서 근무 중이다.

벨로다인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용 3D 실시간 라이더 센서를 발명해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10년 간 벨로다인 센서는 전 세계 수천 대의 자동차에 설치돼 수백만 마일을 주행했다. 벨로다인은 10여개 나라에서 수십 건의 자율주행 차량 프로그램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현지화와 환경 개념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데이비드 홀(David Hall) 벨로다인 라이더 설립자 겸 CEO는 “벨로다인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3D 라이더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자율주행 자동차 주문과 신규 설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20만 평방피트 규모의 메가팩토리에서 대규모 증산을 시작한 것을 포함해 생산 역량을 크게 늘려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로다인#자율주행#센서#메가팩토리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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