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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일렉트로닉스, 파이버플렉스와 전략적 거래 단행양사 공동 엔터프라이즈 통신 인프라 사업부 구축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0.09 09:22

[EPNC=정환용 기자] 미국의 통신사이자 기업·산업용 네트워크용 UC, 클라우드, IoT 솔루션 제조사인 패튼 일렉트로닉스(Patton Electronics)가 미국 내 정부, 민간용 시장에서 광섬유 기반 보안 디지털 통신 제품을 공급하는 파이버플렉스 테크놀로지(FiberPlex Technologies)와 전략적 거래를 단행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패튼은 파이버플렉스가 보유한 자산과 지적재산권 일부를 인수했으며,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본사 시설과 파이버플렉스 사업부를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거래에 포함된 다른 조건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측의 합병으로 통합 사업부가 출범함에 따라, 패튼은 매출 증대는 물론 상당한 수준의 신규 리소스와 경쟁력,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양측의 핵심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신규 솔루션들은 패튼과 파이버플렉스의 고객, 채널사, 생태계 파트너사에 더욱 향상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버플렉스의 고객들은 앞으로도 계속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고, 기존의 품질 보증과 서비스 계약 역시 전적으로 유효하다. 파이버플렉스 채널 파트너사들은 패튼의 채널 프로그램에 편입되며, 모든 보완 제품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패튼의 채널사 역시 파이버플렉스 제품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바비 패튼(Bobby Patton) 패튼 일렉트로닉스 CEO는 “이번 통합을 통해 발생하는 각종 시너지 효과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 정도”라며, “우리 제품 라인들은 상호간 보완성이 뛰어나다. 제조 능력이 결합됨으로써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준의 수직 통합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버디 올리버(Buddy Oliver) 파이버플렉스 테크놀로지 CEO는 “파이버플렉스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양사은 앞으로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과 밴더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튼#파이버플렉스#통신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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