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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지난 1년 사업 성과, 인공지능 활용한 혁신의 결과물”추 텐아이 인텔 APAC IT 매니저, 2016~2017년 연간 성과 발표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9.27 16:39

[EPNC=이나리 기자] “지난 1년간 인텔의 사업 성과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혁신의 결과물이었다. 인텔은 머신 러닝과 디지털화를 통해 B2B 사업 혁신, 엔지니어링과 제품 개발 역량 향상, 판매 가속화, 공장의 스마트화, 유통 공급망의 디지털화를 일궈냈다.”

9월 27일 인텔 코리아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인텔의 2016년~2017년 연간 성과를 발표했다. 이 날 발표에 나선 추 텐아이 인텔 APAC, 일본 지역 IT 매니저는 “인텔은 과거에는 제품에 집중했으나, 이제는 고객 중심으로 B2B에 집중하면서 이를 통해 미화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실현시켰다. 또 머신 러닝 도입으로 제품 출시 기간을 39주로 단축시키고, 기업에 대한 예측 분석을 통해 미화 6억 5600만 달러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 시켰다”고 설명했다. 

추 텐아이 인텔 APAC, 일본 지역 IT 매니저


인텔이 지난 1년간 시도한 혁신의 변화는 5가지로 압축된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밑바탕이 된다. 

B2B 파트너 환경 혁신 
인텔은 2015년부터 마케팅 활동부터 판매 데이터까지 데이터를 연결해, 보다 전략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며 수백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 했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자동화하고, 투자 수익을 증가시켰다. 

데이터 센터 진화, 제품 개발 역량 지원 
인텔은 데이터 센터를 매년 30~40% 증설하고 있는데, 데이터센터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 프로세스를 적용해 공장처럼 운영하면서 향상시키고 있다. 또 인텔은 매년 생산하는 제품수가 3~5배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따라서 과거 3개 데이터센터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1개의 데이터센터만으로도 동일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발전했다.

머신 러닝 활용한 판매의 가속화
2016년 인텔은 시장 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인텔은 막대한 양의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 데이터와 비정형 공동 데이터를 머신 러닝을 사용해 독특한 인사이트를 생성함으로써 상관 관계와 패턴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인텔의 설명에 따르면 인텔의 SMART(Sales and Marketing Account Recommendation Tool)은 머신 러닝 알고리즘과 예측분석을 이용해 2016년 매출을 1억 1500만 달러까지 증가시켰다. 

인텔 공장의 스마트한 진화 
인텔의 제품은 포트폴리오가 증가하면서 인텔의 공장은 제품의 복잡성과 제조 프로세스가 증가하고, 데이터가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텔은 스마트 공장을 도입함으로써 하루 50억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처리하는 고급 분석을 사용해 과거 4시간 걸렸던 데이터 분석시간을 30초 정도로 단축시켰고, 더 정확한 행동을 하도록 구축했다. 

공급망의 디지털화 
인텔은 IoT와 처방 분석 기술을 이용해 지능적이고 디지털화된 공급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6년 구축한 자동화된 재고 관리 시스템은 12.5%까지 파이프라인 재고를 줄여 1억 2130만 달러의 비즈니스 가치를 이뤄냈다. 

또 인텔의 공장은 14나노에서 10나노로 변환하는 등의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할 때 값비싼 새 기계를 구매하는 대신 기존 도구가 새 프로세스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추 텐아이 매니저는 “최근 인텔이 시작한 10나노 공정 제조시설은 일부를 IT 혁신을 통해 기존 기계를 활용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라며 “이 외에도 인텔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글래스 'RES'를 공장에서 대화형 원격 통신에 활용하고 있으며, 리얼센스 기술을 사용한 측정과 시각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직 파일럿 단계이지만, 드론을 창고에서 재조 주기 횟수 파악에 활용하는 것도 테스트를 통해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사업 성과#인공지능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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