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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공화국, 아프리카 최초의 ‘스마트 국가’ 지위 올라블록체인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기반 디지털화 프로그램 발표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09.26 17:24

[EPNC=정환용 기자] 시에라리온의 대통령 어네스트 바이 코로마(Ernest Bai Koroma) 박사와 블록체인 시스템 솔루션 업체 리플나미(RippleNami Inc.)가 시에라리온의 디지털 분야에서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국적 규모의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9월 25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했다. 기존의 ICT 인프라를 리플나미의 자체 개발 기술 플랫폼으로 대체함으로써, 시에라리온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립을 획득하고, 국민들의 경제적 번영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리플나미는 블록체인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플랫폼을 설계해 시에라리온 전국의 국민들과 기업들이 데이터를 생성, 수집, 분석, 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시에라리온을 아프리카 최초의 ‘스마트 국가’ 지위로 올릴 수 있게 됐다. 리플나미는 시에라리온 정부와 수도인 프리타운에 소재한 SI 업체 ‘데이터 에지 레비뉴’(Data Edge Revenue)와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과 조직, 자원을 서비스와 연결해 기존의 능력을 뛰어넘는 시민 차원의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창출했다.

이 협업의 1단계는 전국적인 경제 분야 증명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자격증명서 발급·수금 시스템을 수립해 시에라리온 국민들의 소득 기회를 늘리고, 보다 나은 정부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동 프로그램의 전국적 실시는 현재 진행 중에 있고, 2017년 4분기에 완성될 전망이다.

리플나미의 플랫폼에서 비주얼라이제이션 기능은 시에라리온 정부의 자원 관리와 기타 플랜 용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런 자체개발 기능은 블록체인 거래를 다른 빅데이터 소스와 연결시켜 사용자들이 이 속에서 일정한 패턴과 추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격차를 서로 분석할 수 있게 해 짧은 시간 내에도 전보다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독특한 서비스 확산 모델을 포함하고 있어 이 플랫폼에 근거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대규모로 채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라리온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은 리플나미와 데이터 에지 레비뉴와 협업 하에 이들 서비스를 이 나라 전역에 걸쳐 확산 제공하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시에라리온의 외무장관 사무라 카마라(Samura Kamara) 박사는 이날 유엔 총회에서 코모라 대통령을 대신해 대표 연설을 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국가차원의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하는 과업을 발표한다”며, “이로써 시에라리온은 경제적 자립을 하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나라 기업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고, 우리 국민들의 경제적 번영도 기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틀어 처음으로 시에라리온은 리플나미와의 협업 하에 블록체인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플랫폼 솔루션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국적인 차원에서 데이터를 생성, 보관, 수집, 분석, 거래까지 할 수 있게 됐고, 이로써 시에라리온을 아프리카 최초의 ‘스마트 국가’로 탄생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시에라리온#스마트국가#리플나미#블록체인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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