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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자율주행차 셀룰러 기반 V2X 칩셋과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9.04 09:57

[EPNC=이나리 기자]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는 자율주행차 차량사물통신(V2X)을 위한 9150 C-V2X 칩셋을 공개했다. 해당 칩셋은 3GPP Release 14의 단말들간 인터페이스인 PC5기반으로 한 셀룰러-차량사물통신 (C-V2X) 솔루션이다. 

9150 C-V2X 칩셋은 2018년 하반기 상용화 샘플링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완성차 개발 단계에서 C-V2X 솔루션이 요하는 도로 안전 요건을 충족할 전망이다. 아울러 퀄컴 테크놀로지는 완성차 업계의 C-V2X 솔루션 상용화를 앞당기고자 퀄컴 C-V2X 레퍼런스 디자인(Qualcomm C-V2X Reference Design)을 공개했다.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9150 C-V2X 칩셋과 통합GNSS 성능, 지능형 교통 체계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ITS)용 V2X 스택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 하드웨어 보안 모듈 (Hardware Security Module, HSM)을 탑재했다.

C-V2X의 최첨단 기술은 직접 통신 방식과 네트워크 기반 통신의 두 가지 전송 모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안전 지각과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반면 카메라, 레이더, LIDAR 등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센서를 사용하여 비가시환경(NLOS) 상황을 포함하여 차량 주변 정보를 제공한다. C-V2X 직접 통신은 능동적인 안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별도로 SIM, 통신사 가입이나 네트워크 지원 없이도 V2V(Vehicle-to-Vehicle), V2I(Vehicle-to-Infrastructure), 그리고 V2P(Vehicle-to-Pedestrian) 상황을 5.9GHz ITS 대역에서 저지연 전송을 통해 정보를 감지, 교환해 상황에 대한 인식률을 향상시킨다. 

직접 통신을 보완하는 네트워크 기반 통신은 V2N(Vehicle-to-Network)을 위해 통신사의 4G 무선망과 현재 준비중인 5G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도록 설계돼 인가된 통신망을 통해 차량 무선 인터넷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다양한 안전 사용 사례에 대한 정보를 지원한다. 

퀄컴은 수년 간 안전 중심의 커넥티드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통해 V2X 생태계를 지원해 왔으며, 자사 IEEE 802.11p 기반 솔루션 및 9150 C-V2X 칩셋으로 이와 같은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새롭게 공개된 9150 C-V2X 칩셋은 ▲통신 범위 확장 ▲안전성 향상▲비가시환경 (non-line-of-sight, NLOS) 성능 유지 등 한층 발전된 V2X 성능을 지원한다. 퀄컴은 3GPP에서 5G NR로 이어지는 강력한 혁신의 일부로, 향후 C-V2X 로드맵과 함께 5G-NR 기반 C-V2X 성능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나쿨 두갈(Nakul Duggal)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부사장은 “C-V2X는 텔레매틱스와의 밀접한 시너지와 향후 5G로 향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난 십년 간 축적된 지능형 교통 체계 관련 동력과 투자에 기반, 완성차 업계에 도로 안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성능, 자율주행과 첨단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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