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정환용 기자]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현지시간)부터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DI, 오디오, 모바일 신제품을 공개한다.

IFA 2017 개막 하루 전날 개최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한 소니 유럽의 구메가와 시게루(Kumekawa Shigeru) 사장은 “고부가가치 시장에 집중한 결과, 소니는 유럽의 전자업계에서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남은 2017년과 그 이후에도 입지를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세일즈·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후루미 히데유키(Furumi Hideyuki) 수석부사장은 엑스페리아(Xperia) 스마트폰 X시리즈의 최신 제품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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