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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의료 사물 인터넷 분석 보고서 발표유용한 IoMT 제품과 서비스 제공 위해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될 것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08.04 14:09

[EPNC=정환용 기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의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Medical Things, 이하 IoMT)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재부터 2021년까지의 IoMT 시장 전망과 부문별 과제, 시장 이해관계자들과 새로 시장 진입하는 업체들을 위한 전략, 주요 사업 모델 고려사항들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비용절감과 수익성 향상 그리고 고객 경험 측면에서 IoMT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가정이나 지역 사회, 일반 클리닉, 종합병원의 온바디 웨어러블과 임플란트와 같은 응용분야에서 이들이 잡을 수 있는 성장 기회들이 많다. IoMT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만성 질환 모니터링과 수술 후 모니터링, 스마트 트라이코더(smart tricorder), 의학 지원용 드론(drone), 의료진용 스마트 진단 툴 그리고 병실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비상사태에 처한 환자들에 대한 조기 경보 시스템에서도 기회들을 잡을 수 있다. 제조사와 공급사, 의료진을 비롯한 의료 관계자들은 IoMT가 분리 치료에서 통합 치료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음을 인지해 예방적 치료 전달 방식에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툴 개발과 산업 가이드라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임상과 환자 도입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IoMT 로 가능한 파괴적인 혁신들은 아래와 같다. 

▲환자 파라미터를 전달하는 의료용 웨어러블과 스마트 임플란트 
▲자가 치료, 모바일 헬스 응용, 원격 의료 서비스 지원하는 스마트 진단 의료기기로 가정에서 환자와 노인을 돕는 가상 지원 
▲이송 중 승객의 건강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스마트 카 
▲비상 상황에 대응하도록 드론 긴급 지원 
▲디지털 청진기와 같은 스마트하고 디지털화된 임상 기기 
▲병원 내 내비게이션용으로 RFID와 비콘 또는 실내용 GPS 기술 도입 
▲환자와 진료 팀이 가상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병실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함께 온도 제어/저온 물류 
▲정보 센터와 제약 제품, 원격의료 서비스 액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커뮤니티 센터의 키오스크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싯다르트 샤흐(Siddharth Shah) 연구원은 “이상적인 IoMT 구현은 의료 시스템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치료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변형시켜 결국 치료 방식을 개선시키는 스마트 기기의 에코시스템과 같은 것”이라며, “하지만 사이버 보안을 비롯해 상호 운영성 결여, 수집된 데이터들의 정확성 등 의료 산업에는 넘어야 할 여러 장애물이 산적해 있어,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2016년 225억 달러를 기록한 IoMT 시장은 2021년까지 26.2%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720억 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필립스와 메드트로닉 등의 주요 의료 기업들과 신생기업 그리고 애플과 IBM, 시스코, 퀄컴 등 대형 기술 전문업체들까지 나서 IoMT 응용분야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전문 지식을 활용해 유용한 IoMT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이다.

#의료#사물인터넷#IoMT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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