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News UPDATED. 2017.10.19 목 19:39

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정책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 출시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축 지원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08.04 10:42

[EPNC=정환용 기자] 레드햇이 리눅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Red Hat Enterprise Linux 7.4)를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복잡한 IT 환경을 간소화 해 주는 새로운 자동화 기능들을 제공하며, 기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워크로드 보안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물리적 서버, 가상 머신, 하이브리드,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IT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기존의 물리적 서버와 가상 머신에서 차세대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서비스까지, 본 운영체제는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서로 다른 플랫폼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은 기존의 시스템과 워크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에 걸맞은 오픈소스 혁신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해 준다.

IT 인프라에 대한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취약점을 관리하고 보안 침해를 예방하고자 자사의 소프트웨어 스택에 보다 혁신적인 보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보안 혁신은 운영체제 단에서부터 시작되며,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기존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보다 안전한 운영 환경을 구현하도록 ▲업데이트된 감사 기능 ▲usb 가드 ▲향상된 컨테이너 보안 기능 등 새롭게 강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

최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많은 스토리지를 활용함에 따라, 기존의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성능 저하를 야기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은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최적화하고자 하는 조직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NVMe 오버 패브릭 지원 ▲AWS 상의 ENA(Elastic Network Adapter) 지원 등으로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모두의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

리눅스 컨테이너는 기업들이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구축,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한층 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새로운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이며, 애플리케이션 수명 관리의 유연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 기반의 최신 버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아토믹 호스트는 보다 개선된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컨테이너를 더욱 향상시킨다.

▲SELinux와 OverlayFS의 통합 지원, Overlay2 스토리지 그래프 드라이버의 지원
▲Rpm-ostree 기반의 패키지 레이어링(package layering)의 완벽한 지원으로 호스트 운영체제에 모니터링 에이전트, 드라이버와 같은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는 도구 제공
▲기술 프리뷰(Technology Preview)에 LiveFS 기능 추가로 사용자가 재부팅 없이 보안 업데이트와 레이어 패키지 설치

데이터 센터가 베어메탈에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장되면서, IT 환경 제어와 관련된 복잡성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기술 프리뷰(Technology Preview) 기능 중 하나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시스템 롤즈(Red Hat Enterprise Linux System Roles)를 도입해, 레드햇 새틀라이트(Red Hat Satellite)와 레드햇 앤서블 타워(Ansible Tower)를 통한 자동화를 보완하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시스템 롤즈는 모든 버전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걸쳐 공통적인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앤서블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생성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추가 수정 없이도 대규모의 이기종 환경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구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은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있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옵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IBM 파워(IBM Power), IBM 시스템 z(IBM System z), 개발자 프리뷰 버전의 64비트 ARM을 포함한 다중 아키텍처에 걸쳐 가용성을 보장함으로써 이를 증명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IBM 파워 리틀 엔디언 아키텍처(IBM Power Little Endian architecture)의 고가용성과 탄력적인 스토리지 애드온뿐 아니라,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pen Container Initiative : OCI) 런타임과 이미지 포맷도 지원한다.

레드햇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부사장 겸 사업 본부장 짐 토튼(Jim Totton)은 “최근 들어 기업의 IT 인프라는 물리적 서버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않게 됐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여정은 물리적 서버, 가상 머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등 4가지 상이한 기술 영역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최신 버전의 리눅스 플랫폼은 모든 구축 방법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한층 강화된 새로운 보안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이기종 환경의 데이터 센터의 복잡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기능들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레드햇#리눅스#클라우드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환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여백
여백
여백
신제품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