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심 <<공간 줄여주는 하이브리드 TV 튜너 발표개별 부품만으로 구성 가능해 가격 경쟁력 우수맥심(korea.maxim-ic.com)은 공간을 줄여주는 DVB-T 및 PAL 애플리케이션용 고집적, 단일 변환 하이브리드(아날로그 및 디지털) TV 튜너인 MAX3541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트래킹 필터, RF 및 IF VGA, VCO가 내장된 이 튜너는 단일 +3.3V 전원에 단 760mW만을 소비한다.듀얼 변환 캔형 튜너 솔루션과 달리 MAX3541은 단일 변환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1개의 외부 SAW 필터와 크리스털, 그리고 단 몇 개의 개별 부품만으로 완벽한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어 캔형 튜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MAX3541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수신을 모두 필요로 하는 DVB-T, PAL, SECAM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표준, 36MHz IF 출력을 제공하므로 셋톱박스를 비롯해 고정 및 자동차 TV에 이상적이다.MAX3541은 -40℃~+85℃의 넓은 온도 범위에서 동작하며 7mm×7mm, 48핀 플립 칩 패키지로 제공된다. EV 킷과 기준 설계를 이용하여 설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멘토 그래픽스 <>> 래티스 반도체 <> 디바이스베이 <<고성능 CCTV 카메라용 적외선 LED 시판LED전문업체인 ㈜디바이스베이(김경수 대표, www.devicebay.co. kr)는 고성능 감시카메라용(CCTV)으로 850nm 파장의 1W 적외선 LED (Infrared LED), DBIR850-350M-10P-25D를 시판한다고 발표했다.이 제품은 직경 10mm 램프 타입으로 빛의 방출세기(Radiant Intensity)가 350mA에서 470mW/sr이며, 1Amp 펄스 시에 약 1.4W/sr이다. 방출 각도가 25°로 2차 렌즈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20mA 제품 17개를 대체할 수 있어 기기의 생산성이 훨씬 높아진다. 다수를 조합하여 사용할 경우 장거리 감시 카메라에 적합하다. 또한 1W 740nm, 3W 850nm, 3W 940nm IR LED도 공급하고 있다.>> 리니어 테크놀로지 <<‘속도’는 높이고 ‘핀 수’ 줄이는 시리얼 ADC16비트 105Msps 직렬 출력 ADC 출시FPGA I/O 핀 절약…보드 공간 절약ADC와 FPGA 간에 디지털 통신 속도를 높이면서, 보드 공간을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직렬(Serial) 통신에서 해답을 찾았다.리니어 테크놀로지(www.linear.com)는 새로운 16비트 105Msps ADC(제품명: LTC2274)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LTC2274는 16비트 ADC와 FPGA에 필요한 데이터 입출력(I/O) 라인 수를 16CMOS 또는 32 LVDS 병렬 데이터 라인에서 2.1Gbps에서 통신하는 새로운 고속 2와이어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FPGA 핀의 여유를 주면서 비용까지 줄여주는 셈이다.직렬 데이터 통신은 익히 알고 있듯 단순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라우팅을 위한 보드 공간을 덜 차지할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및 디지털 경계선에서의 라우팅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잡음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직렬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 회로 사이에 효과적인 절연 배리어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출력들 간에 커플링을 없애 디지털 피드백을 감소시킨다.단순한 레이아웃 특성 제공하는 직렬 데이터 통신LTC2274 출력 데이터는 8b10b 인코딩을 사용해 데이터 컨버터를 위한 JEDEC 직렬 인터페이스 규격(JESD204)에 따라 직렬화되어 있으며, 자일링스의 로켓(Rocket) IO, 알테라 Stratix II GX I/O 및 래티스의 ECP2M I/O를 포함한 많은 FPGA 고속 인터페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2.1Gbps 조건에서 LTC2274는 업계에 출시되어 있는 ADC 중 가장 빠른 직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통신 장비, 멀티채널 시스템, 공간 제약형 설계 및 계측장비들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모두가 LTC2274 고유의 인터페이스 및 기능 세트를 통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LTC2274는 전체 시스템 설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특성으로 디더 기능을 강조했다. 고감도 리시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내부 투명 디더 회로(transparent dither circuit)를 제공함으로써 ADC의 SFDR 응답을(로우 레벨의 입력 신호일 때) 100dBc 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직렬 디지털 출력으로부터 어떠한 간섭도 피하기 위해 제공되는 옵션인 데이터 스크램블러를 이용하면, 직렬 링크의 스펙트럼을 랜덤화 할 수 있다. 직렬 테스트 패턴 또한 직렬 인터페이스의 테스트를 용이하기 위해 내장되어 있다. LTC2274는 105Msps의 최대 샘플링 속도로 동작할 수 있으며, 내부 PLL은 3개의 다른 샘플 속도 범위 중 하나에서 록킹(lock) 되도록 구성될 수 있다. <신윤오 기자>>> 페어차일드 반도체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 창립 9주년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페어차일드 코리아(www.fairchildsemi. com/kr)가 지난달 14일, 창립 9주년을 맞았다.송창섭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페어차일드 코리아가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사업장의 규모를 확대하고, 수출과 국책과제의 수행을 통해 국가경제와 반도체 기술발전에 기여해 온 점, 그리고 환경보호, 지역사회 문화발전 및 소외된 이웃돕기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도 만전을 기해 온 점 등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자긍심을 가진다고 말했다.또한 송 대표이사는 페어차일드 코리아가 모범적인 노사문화와 각종 복지 시설 및 사업장 환경 개선 등으로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일등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더욱 더 자기개발에 힘써주기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페어차일드 코리아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노사가 함께하는 실리콘 축제를 통해 회사 창립의 의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사원장기자랑 및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페어차일드 코리아는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인 페어차일드의 한국법인으로 부천시에 사옥 및 생산 연구시설, 그리고 서울과 구미에 판매사무소가 있고 1,8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99년 창립 이후 수출 및 외자 유치 그리고 환경보호 및 지역 유대 강화 등에 주력하여 외국인 투자 기업상, 산업포장, 남녀고용평등상, 아름다운 관세행정 파트너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칩 <<대용량 메모리의 16비트 USB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선보여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 편의성에 최적화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www.microchip.com)는 업계 최저 전력(대기 전류 100nA) 및 대용량 메모리(최대 256KB 플래시 및 16KB RAM)의 16비트 USB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으로 12종으로 구성된 PIC24FJ256GB1 MCU 제품군을 발표했다.USB 2.0 디바이스, 임베디드 호스트, 듀얼 롤 및 온더고(OTG) 기능이 통합된 유일한 16비트 MCU 제품군인 PIC24FJ256GB1은 임베디드 디자인에 고급 USB 기능을 경제적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통합된 CTMU(Charge Time Measurement Unit) 주변 장치와 함께 로열티 없는 엠터치 센싱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면 외장 부품 없이도 커패시티브 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마이크로칩의 무료 그래픽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함께 사용할 경우 USB 기능의 경제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솔루션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USB 임베디드 호스트 기능 및 커패시티브 터치 인터페이스는 향상된 사용자 친화성, 업그레이드 가능성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로 인해 많은 임베디드 디자인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전에는 하이엔드 칩이 필요했던 애플리케이션에 이제는 경제적인 저전력 16비트 PIC24FJ256GB1 제품군을 활용하여 고급 USB OTG 및 커패시티브 터치 기능을 모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이크로칩은 무료 USB 클래스 드라이버 및 USB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PIC24FJ256GB1은 이러한 고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충분한 코드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최대 4개의 UART, 3개의 SPI 포트 및 3개의 I2C 포트를 제공하여 제어 기능을 확장하고 지원 칩을 위한 공간 및 비용이 소모되지 않도록 해준다.>> SiTim <<최소형 프로그래머블 오실레이터고속 시리얼 통신, 비디오 및 스토리지 제품에 적합MEMS 기술에 기반한 타이밍 솔루션을 제공하는 싸이타임(www.sitime. com)에서 고속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낮은 지터 특성을 지닌 SiT8102 제품군을 본격 출시한다.일반적인 프로그래머블 오실레이터가 15~25ps rms 위상 지터를 지원하는데 반해 SiT8102 오실레이터는 1ps 이하의 rms 위상 지터(랜덤)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써 석영을 기반한 제품과 비교하여 낮은 가격, 작고 얇은 TQFN 패키지로 1MHz부터 200MHz의 넓은 주파수 대역까지 지원한다.SiT8102는 MEMS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실리콘을 적용하는 제품의 장점을 살린 높은 온도특성(125℃) 및 25ppm의 낮은 주파수 허용도 옵션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독점 총판 대리점인 젠코아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해 샘플, 기술지원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인텔 <<‘주머니 속의 최상의 인터넷 경험’ 구현인텔(www.intel.com)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와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새로운 인텔 아톰™ 프로세서 5종과 인텔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을 발표했다.이 기술 패키지에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코드명 실버손-Silverthorne)와 사용자의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기기에서 PC와 같은 성능과 뛰어난 인터넷 경험, 강화된 배터리 수명을 구현하는 인텔 시스템 컨트롤러 허브라고 불리는 통합 그래픽 기술이 탑재된 싱글 칩이 내장된다. 전 세계 제조업체들은 올해 여름부터 인텔 기반 MID를 출시할 계획이다.MID는 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한 기기에서 최상의 인터넷 경험을 구현하는 모바일 기기이다. MID는 소비자들이 의사소통하고, 오락을 즐길 수 있으며, 정보를 이용하고, 이동 중에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준의 차세대 인터넷 기반 이동형 비디오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장치, 통합형 태블릿을 비롯한 여러 소비자 제품을 포함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Hot Product / CSR차량용 블루투스 디자인 ‘로드툰’ 출시최대 8대까지 동시사용 가능해 8인승 차량에도 문제없어블루투스의 세력 확장이 끊임없다. 근거리무선통신 기술 중 유일하다시피 상업적 가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블루투스가 이번엔 차량용으로 변모해 등장했다. CSR이 발표한 로드툰(RoadTunes)은 차량용 기기를 위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패키지 솔루션이다. 로드툰은 최대 8대의 블루투스 제품과 동시 접속이 가능하며 자동차 운전 시 통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로드툰은 처음부터 애프터마켓에 비중을 뒀다. 애프터마켓을 크게 보고 있는 이유는 국내 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민첩한 대응과 중소기업도 어려움 없이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복선이 깔려 있다. 즉 쉬운 개발환경 추구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능들을 확장하거나 뺄 수 있는 사양으로 공급되는 것이다.특히 로드툰에서 주안점을 둔 것은 호환성이다. 30%에도 못 미치던 휴대폰의 블루투스 탑재 비율은 최근 50% 이상 급증했다. 로드툰의 플랫폼은 호환성을 위해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출시되는 가장 유명한 핸드셋을 대상으로 호환성 테스트를 마쳤다. 어떤 종류의 단말기와도 호환성 걱정이 없다는 말이다.블루투스 2.1 사양 지원, 잡음제거기능으로 소음 완벽 차단로드툰은 싱글칩 솔루션으로 블루코어5 멀티미디어 제품군을 기반으로 했으며 블루투스 라디오와 DSP, 그리고 스테레오 코덱을 장착하고 있다. 스테레오 코덱은 CSR 자체 코덱으로써 95dB의 신호대잡음비 성능은 타사의 제품과 성능비교를 했을 때 동등하거나 우수하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CSR 유원영 지사장이 덧붙였다. 또한 로드툰은 블루투스 2.1 사양을 지원하고 있다. 보안이 강화된 2.1 버전은 이지페어링과 심플페어링 문제를 해결한 블루투스의 최신 버전이다.한편 과거 10달러까지 책정됐던 블루투스 칩들의 가격은 하향세를 거듭해 현재 5~6달러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3월에 발표된 블루복스2도 DSP를 내장하고 있음에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6달러대의 가격을 형성한 것이 단적인 예다. 마찬가지로 로드툰에도 6달러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시장의 요구와 마진율에 대한 경계에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로드툰은 블루코어5 멀티미디어 칩을 사용면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점인 잡음제거기능을 갖추고 있다.>> 매그나칩 <<첫 파워솔루션 제품 출시모바일 핸드셋용 배터리 모듈에 장착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www.magnachip.com, 대표 박상호)는 첫 파워솔루션 제품인 30V 모스펫(MOSFET)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매그나칩의 첫 파워 솔루션 제품인 이번 모스펫 시리즈는 모바일 핸드셋용 외장 배터리와 배터리 모듈 등에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적 특성을 최적화하여 동작 지연시간 동안 생기는 전기적 열 손실 감소로 배터리 수명을 늘리며 내부 구조의 개선을 통해 회로구성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시스템 설계 과정에서 제품이 차지하는 보드 공간을 줄여 전체 시스템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패키징 방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매그나칩은 4월부터 양산체제에 돌입해 빠른 시일 내에 전세계 고객들에게 모스펫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매그나칩의 박상호 회장은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아시아 지역 고객과의 확고한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제품개발을 조기완료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파워솔루션 제품의 출시는 우리가 가진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장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최근 저 소비전력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아나로그디바이스 <> TI <<초음파 시스템 설계에 고집적 AFE가 ‘딱’휴대형 장비에서 더욱 선명한 영상 실현TI(www.ti.com)는 휴대형의 초음파 진단 장비에 적합한 고집적 AFE(Analog Front End) 제품군을 출시했다. TI의 AFE58xx 제품군은 뛰어난 영상을 구현하면서 전력 소비는 줄여, 혁신적인 초음파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이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인 AFE5805는 기존 통합형 솔루션보다 50%의 공간 절약, 40% 잡음 감소, 20% 낮은 전력 소모 등의 특징을 제공해 휴대형 초음파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항을 만족시킨다.AFE5805는 휴대형 초음파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통합형 아날로그 신호 체인 솔루션이다. 최고의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저전력 및 소형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킨다. AFE5805는 부품 수를 감소시켜, 타사 제품 대비 20%까지 전력 소비(채널당 122mW의 전력 효율)를 낮추며, 40% 줄어든 잡음(2MHz에서 0.85nV/rtHz)의 특징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휴대형 장비뿐만 아니라, 고채널 밀도의 미드레인지급 초음파 시스템에도 적합한 성능을 실현한다.이 제품은 8개 채널의 저잡음 증폭기(LNA), 전압 조절형 감쇠기(attenuator), 프로그래머블 이득 증폭기, 저대역 필터, LVDS 데이터 출력을 갖춘12비트 50MSPS ADC가 통합되어 있다. 15×9mm 패키지로 제공되는 AFE5805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작은 AFE로 기존 솔루션의 절반 크기에 불과하다. 온칩 LNA의 낮은 입력 전압 잡음 레벨은 통합형 입력 신호 경로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며, 이는 고해상도 등의 전체 시스템 성능을 결정한다.반도체 경기 낙관적이나 어려운 시장 상황 대비하는 분위기 역력해자료제공 : 삼정KPMG 전자정보통신본부최근 세계 톱 100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 사이클은 하강국면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2008년은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대답이 나왔다.세계 반도체 산업은 가격하락 및 시설투자와 연구개발비 증가 추세와 함께 향후 몇 년간 불확실한 시장 상황이 예상되고, 이익률 또한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반영하듯, 전년도 대비하여 높지 않은 매출성장이 예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반도체 업계에서의 M&A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던 MP3플레이어,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TV 등 ‘소비재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였으나, 최근 들어 글로벌 경기의 침체 가능성 및 개인재량소득(discretionary income: 가처분 소득에서 기본 생활비를 뺀 잔액)의 감소,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약화되기 시작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품가격의 급속한 하락은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을 압박하고 있으며, 산업전체의 이익률은 예측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공급과잉현상 나타나수요/공급 측면에서는 확연한 공급과잉현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 D램 제조사들은 50%의 수요 성장을 기대하며, 과도한 시설투자를 시행했다. 그 결과 지난 12개월간 D램 가격이 80%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인 non-D램 분야에서는 시장이 하강국면이기는 하나, 2001년 침체 수준에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사됐다.수요와 관련된 특정한 거시경제의 영향으로도, 반도체 재고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자동차시장이 2008년 4~7%의 판매 감소가 예상되며, 자동차에서 쓰이는 반도체의 비중은 증가추세일지라도, 자동차 자체의 판매부진 시 반도체도 영향을 받게 된다. 다른 제품군과는 달리, 매우 강한 수요추세를 보이던 무선통신사업 분야도 2008년 1분기에는 약화되기 시작했고, 여타 다른 소비재 분야의 수요도 약세 추세를 보이며 반도체 산업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R&D 지출규모 축소현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신공정 개발과 타임투마켓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하는 기술주도의 반도산업 특성상 R&D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일어날 것이다. R&D에 대한 투자를 유지하면서 기업의 자금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력감축을 통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파운드리 업체에 아웃소싱을 통한 시설투자를 축소하는 방법이 있다.2008년에는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감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약화의 현상과 관련하여 많은 반도체회사들이 팹라이트 또는 팹리스의 형태로 제조와 생산을 아웃소싱하는 현상이 최근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파운드리 업체들의 물량 증가가 기대되며, 반도체 산업은 파운드리 업체의 활용을 통한 에셋-라이트 모델(asset-light model)로의 진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모델이나 파운드리 아웃소싱의 추세는, 반도체산업이 호황이었던 2005, 2006년에 이미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들어 시장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긍정적이며, 반도체 산업 전체 매출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응답이 많았지만 설비투자, R&D 및 인력운영과 관련해서는 보수적인 응답이 많았다. 이는 향후 어려운 시장상황에 대하여 기업들이 대비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해석된다.M&A 통합현상 가속화 될 것지난 수십 년간, 세계 반도체 산업은 새로운 전자 제품의 개발과 이에 대한 신규 수요 덕택에 견고한 산업 성장을 이루어 왔다. 과거에는 주로 ‘PC’와 ‘노트북’ 제품들의 소형화, 고기능화, 디자인 발전의 추세와 함께, 이들 제품들이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퍼스널 컴퓨팅 시장 보다는 ‘휴대전화,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TV’와 같은 소비재 전자 제품(Consumer Electronics)들이 반도체 시장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반도체 산업의 딜레마는, 반도체 가격하락이 견고한 수요창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나타나지만, 소비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고사양의 제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는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률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KPMG 인터내셔널은 2007년 상반기 반도체산업 연구 보고서에서 이러한 반도체 산업의 딜레마 현상을 지적하였으며, 실제로 해당기간에 출하량은 6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D램의 가격은 4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판가 하락에 대응하고 생산원가 절감을 위하여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미국, 유럽, 일본 지역보다 노동비가 저렴한 중국, 대만,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의 저렴한 생산지를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원가 절감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다.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 - - - --이 연구서는 세계 톱 100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90여명 이상의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신윤오 기자의 업계 동향 읽기동영상 인터뷰제 책상위에 있는 조그만 탁상 캘린더를 보니, 지난 4월 달력도 어지간히 지저분해져 있더군요. 저는 월중 스케줄을 주로 탁상 캘린더에 표시를 하는 데, 지난달에도 기자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 등 이런저런 취재 일정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다 제 일정은 아니고요. 자리가 데스크인지라 기자들의 취재 스케줄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정은 모두 기록하는 편입니다.4월 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먼저 동영상 인터뷰 취재가 눈에 띄는군요. 잡지사가 왠 동영상이냐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저희 전자부품이나 자매지인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웹사이트에 한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희 매체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하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거든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일간지 매체들이 대폭 확대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면서 비록 오프라인 매체라고 하더라도 영상 환경 시대의 독자들을 외면할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자산업분야의 전문 매체 중에서도 저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잡지에 게재되는 인터뷰를 동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고,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을 통해 전문 세미나나 전시회 등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비록 다양하고 화려한 영상은 아닐지라도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국내 전문 잡지사가 전문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계속 캘린더에 눈을 옮겨보니 10일에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이 있었군요. 담당 취재 기자는 커넥터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분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시회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취재 일정이 적혀 있네요. 이번호 특집(자동차 전장 기술) 취재차 천안에 위치한 연구원에 갔었습니다. 원고 청탁이나 자료 요구 때문에 유선 상으로만 연락을 했지 연구원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도 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약도가 친절하게 설명이 돼 있어 찾는 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연구원의 지능형자동차기술본부는 지능제어나 전자기술 및 IT융합기술을 다루고 있는 부서로 정부와 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능제어연구센터는 우선 자동차용 센서에 매진하면서 앞으로는 하이브리드용 전력반도체를 개발할 계획이랍니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의 휴먼인터페이스 분야에 전장 산업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하더군요.이제 5월 달력도 지난달 만큼이나 지저분해질 것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캘린더가 더 지저분해져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5월 보내십시오. <편집장>>> 애질런트 <<와이어스코프 프로 케이블 측정기, 케이블링 테스트 요구사항 능가속도 및 효율성의 새로운 벤치 마크 설정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www.agilent.com)는 자사의 와이어스코프 프로(WireScope Pro) 케이블 테스터가 카테고리 6A 구조 LAN 케이블링 인증을 위한 요구사항에 부합한다고 발표했다.사용자 구내 이동통신 케이블링 요구사항의 규정 업무를 담당하는 TIA 엔지니어링 위원회 TR-42는 플로리다주 탐파에서 개최된 TR42 본회의에서 위원회 초안 SP-3-4426-AD10-D-3의 발표를 승인했다.이 표준에서는 100Ω 4-페어 아규먼티드 카테고리 6 케이블링, 이질 누화 필드 측정 테스트 절차에 대한 요구사항과 권장사항 및 레벨 IIIe 현장 테스터에 대한 정확도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 표준에서는 500MHz로 주파수 범위를 확장하고 이질 누화같은 테스트 요구사항을 ANSI/TIA/EIA-568-B.2(카테고리 6) 및 부록에 명시된 요구사항에 추가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애질런트의 와이어스코프 프로 및 SwiftAXT 네트워크 케이블 테스터는 ANSI/TIA/EIA-568-B.2 부속서 E 및 부속서 I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능가한다. 2006년 10월에 와이어스코프 프로는 독립적으로 클래스 F 케이블링의 인증을 위한 보다 엄격한 ISO/IEC 레벨 IV 현장 테스터 정확도 성능 파라미터에 부합하도록 독립적으로 검증되었다.애질런트 광대역 배치 사업 본부장인 Joachim Peerlings는 “와이어스코프 프로는 LAN 케이블링 인증에서 속도 및 효율성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설정했다”면서 “현장 테스트의 요구에 부합하는 이질 누화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와이어스코프 프로는 선호하는 카테고리 6A LAN 케이블링 테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덧붙였다.>> 텍트로닉스 <<성능과 작업 편리성을 동시에 느껴라직렬버스 트리커링, 디코드 지원 및 손쉬운 작업환경 제공텍트로닉스(www.tek.com)는 휴대형 디지털 포스퍼 오실로스코프로써 임베디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미들급 계측 솔루션인 DPO3000시리즈를 내놨다.이 제품은 100MHz에서 500MHz까지 6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모델은 모든 채널에서 5배 이상 오버샘플링으로 2.5GS/s 샘플링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5M의 메모리를 제공한다. 타 제품의 경우 2채널 이상 사용 시 메모리 사용이 반으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채널수에 상관없이 모든 채널에서 동시에 5M 메모리를 사용한다. 초당 5만 번의 업데이트율을 통해 과거 아날로그 스코프만큼의 빠른 캡처 레이스를 지원해 엔지니어들이 디버깅 시 에러 신호들을 쉽게 판별할 수 있으며, 신호를 지속적으로 누적하고, 반복적 신호를 밝게 표시해 정상신호와 에러신호를 쉽게 판별할 수 있다.DPO3000 시리즈는 업계 표준 직렬 버스의 트리거 및 디코딩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모리에서 캡처된 모든 패킷들을 유저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테이블 형태로 디스플레이하고 있다.>> 르크로이 <> (주)에이디에스티 <<3D 컨포컬 현미경, 3차원 이미지 영상 제공미국 히페네이티드 시스템즈(www .hyphenated-systems.com)의 3D 컨포컬(Confocal) 현미경은 기존의 비파괴 레이저 기반 현미경과는 달리, 백색광 기반의 멀티 핀 홀 디스크를 탑재한 Nipkow 방식의 빠르고 정확한 3차원 이미지 영상을 제공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기술제휴를 통해 기존의 니콘 2D 현미경에 히페네이티드 시스템즈 고유의 3D 디바이스를 결합한 형태이며, 접안렌즈를 탑재하여 포커스된 부분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DRIE 3D 비파괴 실시간 결과 검사(3차원 형상 15초 전후) 뿐만 아니라 나노 수준의 단차 측정, 유리의 밑면 피해 측정, 박막 밑의 입자 측정 등 멤스, 세미콘, 디스플레이(LCD/OLED)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3D 채널 플로우, 클로즈 채널 캡처 기능을 하는 3D 마이크로플루이딕 컨포컬 시스템의 별도 모델도 있고, 양산 적용을 위해 로딩/언로딩도 카세트 방식으로 할 수 있는 3D 컨포컬 현미경은 2008년 하반기 별도 장비로 출시된다.>> 다이트론 코리아 <<똑똑한 감시카메라 ‘인텔리아이’PC없이도 카메라의 모든 기능 사용 가능다이트론코리아(www.daitron. co.kr)의 ‘인텔리아이(IntelliEye)’는 기존 비전 장비 보다는 간소하고 비전 센서의 단순한 기능보다는 유연함을 앞세운 인텔리전트 비전 센서이다.인텔리아이는 기존 비전 장비의 카메라에 필요했던 영상획득 보드와 PC가 필요 없는 올인원 카메라 형태로 카메라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갖고 있다. CCD를 통한 비디오 신호 출력과 PC에서 처리하던 신호 디지타이징, 그리고 이미지 데이터의 처리가 카메라에서 모두 이뤄질 수 있다. 사용자에게는 사용의 편리성을 한껏 높인, 말 그대로 똑똑한 비전 센서인 것이다.인텔리아이의 카메라 해상도는 VGA/SXGA급 두 가지로 흑백 형태로 제공된다. 국내 PC에서 주로 사용되는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별도의 PC와 연동되어 사용하는 것이 아닌 VGA 출력 지원뿐만 아니라 USB 포트 지원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로 카메라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리모컨 및 I/O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코그넥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의 간편한 초소형 비전 시스템이지빌더 소프트웨어로 설치 간편초소형의 탁월한 기능성과 간편한 사용법. 이것이 코그넥스(www.cognex.com)가 차세대 인사이트 마이크로 비전 시스템에서 이룩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는 30×30×60mm 크기의 놀라울 정도의 소형 패키지에 완벽한 비전 시스템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간편한 이지빌더 구성 소프트웨어와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비전뷰TM 운영자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다.코그넥스 수석 부사장인 져스틴 테스타는 “인사이트 마이크로 비전 시스템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점은 머신 비전을 매우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변환시켰다는 점”이라면서 “이제는 머신 비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치하고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인사이트 마이크로는 원격 카메라만큼의 작은 크기에 모든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완벽한 비전 시스템이기 때문에 로봇, 생산 라인이나 기계의 작은 영역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소형 크기의 이점 외에도 인사이트 마이크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응용 분야에 대해 최대 45도 각도까지 장착할 수 있는 독자적인 비선형 보정 도구와 함께 유연한 장착 기능을 제공한다.5종의 새로운 인사이트 마이크로 모델은 두 가지의 메가픽셀 모델을 포함하여 가격, 성능, 해상도 면에서 타사의 제품을 앞서고 있으며, 마이크로에는 다양한 산업에서 광범위한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코그넥스의 비전 도구 라이브러리가 탑재되어 있다. 새로운 이지빌더 소프트웨어는 인사이트 마이크로의 설치와 구축을 매우 간편하게 제공한다. 간편한 포인팅과 클릭만으로 사용자는 이지빌더를 통해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과정을 단계별로 쉽게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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